편의점은 gs만 (할인돼서)

충성이라기 보단, 나이들어 그런가 쓰던것 계속 쓰는게 편해서 정착하게 되더라고요.
화장품이라던가, 옷이라던가;;

dvd는 xtreamer
2.5hdd는 웬디 3.5hdd는 도시바.
가전은 엘지.삼성은 고장이 너무 잘나서...

마우스는 로지텍.
스포츠웨어는 아디다스.
연필은 스테드틀러.
맛폰은 갤럭시.
선풍기는 한일.
청소기는 다이슨.
기타 백색가전은 죄 엘지.

가성비 좋은 브랜드 위주로 찾는데 별로 없~

런닝화-미즈노, 햄버거-맘스터치

생각해보니 진짜 충성도 있는 브랜드는 없네요.
어디 술집이나 밥집 단골집 같은데도 없고

아이폰과 맥북 사용중인데 그렇다고 애플에 충성도가 높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된 자동차를 등록한 적이 인생에 세번 있었는데 전부 토요타네요.... 차라는 특수성 때문에 이 정도면 충성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피쳐폰 시절엔 엘지만 쓰다가 스마트폰 오면서 아이폰 3개째.. 아이맥 맥북 타임캡슐 아이패드 아이팟 등등이 집안 어딘가에 있으니 꽤 애플한테 돈좀 보태주긴 했네요

최근들어 생긴건 회사용 구두는 무조건 락포트 (직구..)

테니스화는 쭉 나이키껄 신어왔네요. 나달꺼 발리스텍만 쭉 신다가 최근에 페더러꺼 베이퍼로 갈아탐.

저도 피처폰 시절엔 엘지만.
스마트폰 시대 초기에도 엘지만 계속 썼는데 홧병나서...ㅎㅎㅎ
(마하,옵EX 등)

담배는 말보로;;; 그거뿐인것 같네요. ㅇ_ㅇ;;

이런거 쳐주나요

ABP

공놀이 때문에 한 때 필라 옷이 꽤 많긴했네요 ^^

참이슬

노스페이스, 블랙다이아몬드, 콜맨...
아웃도어 브랜드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