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는 위안부 할머니 이름 팔어서 자기 벌금 모으는 모금운동을 하는 년이 있더니만;;
에휴...

위안부 합의 무효 시위하다가 벌금받은거라 모금운동 자격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자라님과 제가 생각하는 사건이 다른 사건일지도. 그렇다면 뻘댓글이 되겠지만요.

한 인물에게 투자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투자자가 알아서 생각하겠죠. 사회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금이야 할 수도 있죠.
사회적으로 볼 때 아무 의미도 없는 일에 지면을 내준 한겨레가 문제.

한겨레 쪽 잡지들을 꽤오래보다가 다 끊었지만, 한겨레쪽 필진들은 다른 세상사람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