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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7-07-10 14:28
218.♡.♡.21
흠...맛있어 보입니다.
저 음식의 이름은 모르시나요?
흠...맛있어 보입니다. 저 음식의 이름은 모르시나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7-07-10 14:40
152.♡.♡.81
타다끼라고 하는 거 같더군요.
타다끼라고 하는 거 같더군요.
각골명심
17-07-10 14:56
211.♡.♡.17
요리방법이 타다끼 가 아닐까 싶어요
XX타다끼~~
하는거 많이 들어본것 같음..한우, 참치 등
요리방법이 타다끼 가 아닐까 싶어요 XX타다끼~~ 하는거 많이 들어본것 같음..한우, 참치 등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7-07-10 15:02
152.♡.♡.81
그럴지도... 돔 껍질 저렇게 하는 거 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고등어도 저러는 거 있는 거 같고.
그럴지도... 돔 껍질 저렇게 하는 거 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고등어도 저러는 거 있는 거 같고.
푸른솔
17-07-10 15:04
218.♡.♡.21
네 저렇게 요리하는걸, 타다끼라고 하지요.
네 저렇게 요리하는걸, 타다끼라고 하지요.
난아르요
17-07-10 14:48
203.♡.♡.1
아부리를 한 것이군요
아부리를 한 것이군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7-07-10 15:02
152.♡.♡.81
그건 또 뭔 말이야. ㅋㅋㅋ...
그건 또 뭔 말이야. ㅋㅋㅋ...
난아르요
17-07-10 15:06
203.♡.♡.1
회나 고기 등 겉면만 구운걸 아부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들었어요 ㅋ
회나 고기 등 겉면만 구운걸 아부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들었어요 ㅋ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7-07-10 15:07
152.♡.♡.81
아항~~~ 하나 배웠음.
아항~~~ 하나 배웠음.
▶◀잔두마왕
17-07-10 15:00
211.♡.♡.119
어렸을 때(?)... 아마도 대학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울 엄니가 닭가슴살을 육회처럼 양념해서 주신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맛났어요... +_+
어렸을 때(?)... 아마도 대학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울 엄니가 닭가슴살을 육회처럼 양념해서 주신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맛났어요... +_+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7-07-10 15:03
152.♡.♡.81
저게 잘 키우고, 신선하게 해야 한다더군요.
어머니가 해주셨으니 뭐...
저게 잘 키우고, 신선하게 해야 한다더군요. 어머니가 해주셨으니 뭐...
푸른솔
17-07-10 15:06
218.♡.♡.21
지금도 전라도에서는 그렇게 먹어요.
예전에는 생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다 구워서 먹더라구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지금도 전라도에서는 그렇게 먹어요. 예전에는 생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다 구워서 먹더라구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난아르요
17-07-10 15:08
203.♡.♡.1
저도 티비에서 전라도에서 닭회 먹는거 봤어요
생각보다 맛나 보였.....
저도 티비에서 전라도에서 닭회 먹는거 봤어요 생각보다 맛나 보였.....
푸른솔
17-07-10 15:27
218.♡.♡.21
실제로는 더 맛납니다.
해남쪽 가시면, 아직 그렇게 요리하는데 많아요.
실제로는 더 맛납니다. 해남쪽 가시면, 아직 그렇게 요리하는데 많아요.
기아는 죽었다
17-07-10 15:09
180.♡.♡.197
근데 생으로 먹으면 위험 하지 않아요?
근데 생으로 먹으면 위험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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