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물고 빨던 우리나라 일부 좌파 운동권 새끼들 잡아다가 산채로 기름에 튀겨버리고 싶네요. 제가 그 사람들한테 진짜 많이 속았어요. 배신감 심하게 들어요.

차베스도 멍청한게 석유로 번돈을 다른 산업 육성을 조금만 했어도 이지경 까지는 안오죠

고용 창출이 많은 산업에 투자해서 앞으로 먹고 살 업종을 육성해야했는데 당장 나온 돈으로 흥청망청 지출했고 국민들은 새로 중공업 분야진출한다고 해도 별로 그런쪽에서 일하고 싶지도 않았고...

이런 나라는 그냥 망하면 됩니다. 정부도 쓰레기 국민도 쓰레기.

한겨레 등이 물고 빨았었죠.
차베스가 민주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차베스 맘에 안들었었는데 저 정도로 망할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