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패권이 뭔데요.

제가 지난 1년간 느낀 패권은 공천권을 시스템화 해서 계파 지분 안챙겨준거 가지고 징징거리는 구태들이 항상 하는 소리가

패권이던데..

가장 인기있는 사람이 당선되서 같이 일할 사람 몇명(심지어 이것도 이전 대표들에 비해 확연히 적었는데) 요직에 앉히는게

패권인가요?

패권이란것은
권력쟁취를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다투면 그게 바로 패권이죠.

구태가 징징대는 패권 이야기에는 별 관심이 없고,

지금 문재인 인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라. 뭐.. 지켜봐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경제통 홍종학의원이 어디로 갈까 주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