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쳐다보고 눈치주면 장애인들은 금방 눈치채지요

몸만 불편할뿐이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지요

여튼 극소수겠지만 아직도 이런 삐�돗沮� 사람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사람을 구분하는것을 넘어서서 옳고 틀린 문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생각이야 개인의 자유겠지만서도
과도하게 본인 기준을 남에게 적용시켜서 옳고, 틀림의 잣대로 보니까요.

현대사회에서는 그러한 마음장애인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참 사람들 수준이 ㅡㅡ;;;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지 멀쩡하고 건강한 것만은 아닌데
몸 좀 불편한 게 뭐가 어때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ㅡㅛ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