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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7-04-11 18:23
218.♡.♡.21
어 저는 고향이여서 겸사겸사 2주정도 전에 다녔왔는데.
제가 간덨곳보다 더 가까이 가서 찍으셨네요.
어 저는 고향이여서 겸사겸사 2주정도 전에 다녔왔는데. 제가 간덨곳보다 더 가까이 가서 찍으셨네요.
플레이볼
17-04-11 18:31
125.♡.♡.130
시민들이 매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달려있는 철조망 앞에서 찍었습니다. 미러리스로 줌인한거라 가깝게 느껴지는 걸지도요?
시민들이 매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달려있는 철조망 앞에서 찍었습니다. 미러리스로 줌인한거라 가깝게 느껴지는 걸지도요?
♡핫초코♡
17-04-11 22:21
118.♡.♡.35
요즘 뉴스를 띄엄띄엄 봐서 이렇게 가까이 찍은 사진은 못 봤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을 보고 있짜니
저 큰 배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고통을 겪었을 학생들이 떠올라 너무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ㅠㅠ
요즘 뉴스를 띄엄띄엄 봐서 이렇게 가까이 찍은 사진은 못 봤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을 보고 있짜니 저 큰 배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고통을 겪었을 학생들이 떠올라 너무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ㅠㅠ
플레이볼
17-04-11 23:18
125.♡.♡.130
안타깝습니다. 가서 보니 더욱 그렇더라고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가서 보니 더욱 그렇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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