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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볼 17-04-06 22:18 125.♡.♡.130 둘 다 문제라고 치고 정년 보장되는 서울대 정교수 1+1 임용이랑 공기업 말단 직원 입사랑 후자가 문제가 많다고요? 호봉도 7호봉에서 21호봉까지 14단계를 뛰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쓰신 글과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그 동안 안철수한테 많이 참았습니다. 그런데 안철수측이 자꾸 더럽게 나오고 조중동과 한경오 종편 등의 언론과 네이버, 일베가 모두 힘을 합해서 안철수를 미니깐 참전할 수밖에 없네요. 그 동안 말을 아낀만큼 더욱더 가열차게 검증할 생각입니다. 둘 다 문제라고 치고 정년 보장되는 서울대 정교수 1+1 임용이랑 공기업 말단 직원 입사랑 후자가 문제가 많다고요? 호봉도 7호봉에서 21호봉까지 14단계를 뛰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쓰신 글과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그 동안 안철수한테 많이 참았습니다. 그런데 안철수측이 자꾸 더럽게 나오고 조중동과 한경오 종편 등의 언론과 네이버, 일베가 모두 힘을 합해서 안철수를 미니깐 참전할 수밖에 없네요. 그 동안 말을 아낀만큼 더욱더 가열차게 검증할 생각입니다.



volon 17-04-06 22:20 1.♡.♡.211 그렇게 디테일하게 니가 더 못났니 내가 더 못났니... 싸우는게 정말 슬픕니다.. (그것도 본인문제 보다는 주변인 문제로..) 싸우고 싶으면 싸우세요... 말려도 싸우시겠죠.. 결국 이 대립의 가장 큰 피해는 국민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우리나라를 위한 공약.. 국민을 위한 정책의 디테일을 듣고 싶은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렇게 디테일하게 니가 더 못났니 내가 더 못났니... 싸우는게 정말 슬픕니다.. (그것도 본인문제 보다는 주변인 문제로..) 싸우고 싶으면 싸우세요... 말려도 싸우시겠죠.. 결국 이 대립의 가장 큰 피해는 국민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우리나라를 위한 공약.. 국민을 위한 정책의 디테일을 듣고 싶은데... 정말 안타깝네요.



플레이볼 17-04-06 22:21 125.♡.♡.130 volon님도 윗글에서 문재인쪽이 더 못났다고 이야기하셨잖아요. 니가 더 못났네 하신 겁니다. 적폐세력과 대립하는 건 국민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적폐세력을 등에 업고 있는 후보와는 싸울 수밖에 없어요. 정책은 제가 세울 수 있는게 아닙니다. 후보측에서 알아서 하겠죠. 저는 후보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volon님도 윗글에서 문재인쪽이 더 못났다고 이야기하셨잖아요. 니가 더 못났네 하신 겁니다. 적폐세력과 대립하는 건 국민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적폐세력을 등에 업고 있는 후보와는 싸울 수밖에 없어요. 정책은 제가 세울 수 있는게 아닙니다. 후보측에서 알아서 하겠죠. 저는 후보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volon 17-04-06 22:23 1.♡.♡.211 아뇨 누가 더 못나고 잘난게 아닙니다. 그냥 저것으로 누가 못나고 잘나고 이런거 자체가 진짜 ...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겁니다. 아뇨 누가 더 못나고 잘난게 아닙니다. 그냥 저것으로 누가 못나고 잘나고 이런거 자체가 진짜 ...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겁니다.



플레이볼 17-04-06 22:24 125.♡.♡.130 그럼 최소한 공평하게 글을 써주세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1까지는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건 문재인 아들건하고 퉁칠 수 있어요. 정교수가 된건 정말 큰 문제에요. 1+1이 흔한 편인 외국에서도 정교수 보장은 거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럼 최소한 공평하게 글을 써주세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1까지는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건 문재인 아들건하고 퉁칠 수 있어요. 정교수가 된건 정말 큰 문제에요. 1+1이 흔한 편인 외국에서도 정교수 보장은 거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volon 17-04-06 22:25 1.♡.♡.211 공평한 것은 반드시 어느 한쪽편을 든다거나 똑같이 공과를 반반으로 보는것은 아닙니다. 중립적으로 저는 문재인편도 안철수편도 아닌 시각으로 보고 글을 적었습니다. 공평한 것은 반드시 어느 한쪽편을 든다거나 똑같이 공과를 반반으로 보는것은 아닙니다. 중립적으로 저는 문재인편도 안철수편도 아닌 시각으로 보고 글을 적었습니다.



플레이볼 17-04-06 22:26 125.♡.♡.130 문재인편도 안철수편도 아닌데 왜 문재인이 더 문제라고 하시죠? 그리고 의견에 중립은 존재하지 않아요. 가치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문재인편도 안철수편도 아닌데 왜 문재인이 더 문제라고 하시죠? 그리고 의견에 중립은 존재하지 않아요. 가치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volon 17-04-06 22:27 1.♡.♡.211 정교수건은 저도 특혜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방침과 권한은 학교에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해 못할바는 아닙니다. 문재인 아들건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논란의 크기와 정황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더 많다고 한 것이지 문재인이 더 잘못했다가 아닙니다. 정교수건은 저도 특혜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방침과 권한은 학교에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해 못할바는 아닙니다. 문재인 아들건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논란의 크기와 정황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더 많다고 한 것이지 문재인이 더 잘못했다가 아닙니다.



플레이볼 17-04-06 22:30 125.♡.♡.130 기계적 중립을 지킨다고 생각하셨으면 누가 더 문제다라는 말은 최소한 안하셨어야 했어요. 양쪽 다 까거나 양쪽 다 까지 마셔야죠. 기계적 중립을 지킨다고 생각하셨으면 누가 더 문제다라는 말은 최소한 안하셨어야 했어요. 양쪽 다 까거나 양쪽 다 까지 마셔야죠.



volon 17-04-06 22:31 1.♡.♡.211 제 글을 다시한번 보시길.. 저는 누가 더 문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 글을 다시한번 보시길.. 저는 누가 더 문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볼 17-04-06 22:32 125.♡.♡.130 "엄밀히 따졋을때 특혜논란의 크기로만 보면 문재인 후보아들이 이해가안되는 정황들이 많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건요? "엄밀히 따졋을때 특혜논란의 크기로만 보면 문재인 후보아들이 이해가안되는 정황들이 많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건요?



volon 17-04-06 22:36 1.♡.♡.211 JTBC의 팩트체크논란에 대해서 제 의견을 적은거구요 또한 그 부분의 적시된 문장이 결코 문재인이 더 문제다라고 의미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밑에도 적었지만 저는 이 논란이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0.00001도 관심없어요. 저러한 특혜에 대해서요 다만 이게 논란이 되고 이기적 대립이 되서 제가 알고 싶고 듣고 싶은 미래의 비젼, 정책, 공약에 대해서 점점 묻혀져 가는게 99.9999999 %로 안타까워서 적은 글입니다. JTBC의 팩트체크논란에 대해서 제 의견을 적은거구요 또한 그 부분의 적시된 문장이 결코 문재인이 더 문제다라고 의미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밑에도 적었지만 저는 이 논란이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0.00001도 관심없어요. 저러한 특혜에 대해서요 다만 이게 논란이 되고 이기적 대립이 되서 제가 알고 싶고 듣고 싶은 미래의 비젼, 정책, 공약에 대해서 점점 묻혀져 가는게 99.9999999 %로 안타까워서 적은 글입니다.



플레이볼 17-04-06 22:42 125.♡.♡.130 그렇게 읽히지는 않지만, volon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 뜻으로 쓰셨다고 이해는 하겠습니다. 여하튼 가족문제 시비를 국민의당 측에서 먼저 걸었다는 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쪽에서 네거티브하면 다른 쪽에서 완전하게 네거티브 없이 가기는 어려워요. 그렇게 읽히지는 않지만, volon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 뜻으로 쓰셨다고 이해는 하겠습니다. 여하튼 가족문제 시비를 국민의당 측에서 먼저 걸었다는 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쪽에서 네거티브하면 다른 쪽에서 완전하게 네거티브 없이 가기는 어려워요.



플레이볼 17-04-06 22:29 125.♡.♡.130 이런 문제는 왠만하면 넘어가려고 했어요. 여하튼 자유당이나 바른당 놈들보다는 안철수가 께끗한건 사실이니깐. 그런데 국민의당의 마타도어가 해도해도 너무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겁니다. 내일신문과 짝짝꿍해서 여론조사 조작하지를 않나, 당직자가 치매설을 퍼트리지를 않나. 이런 문제는 왠만하면 넘어가려고 했어요. 여하튼 자유당이나 바른당 놈들보다는 안철수가 께끗한건 사실이니깐. 그런데 국민의당의 마타도어가 해도해도 너무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겁니다. 내일신문과 짝짝꿍해서 여론조사 조작하지를 않나, 당직자가 치매설을 퍼트리지를 않나.



[Jess][개꿈]오빠믿지? 17-04-07 05:23 211.♡.♡.108 글쓴님께서 중립적이면 글을 이상하게 써요 매번 쓰시는 안철수 건만아니라..문제인 관련 모든글이 중립적이라고 말은 하는데 읽는 사람이 느껴지는건 문제인이 문제라고 읽혀 지거든요. 솔직하게 말해서 전 글쓴님이 반문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적어온 모든 글들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중립이라고 하면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글쓴님께서 중립적이면 글을 이상하게 써요 매번 쓰시는 안철수 건만아니라..문제인 관련 모든글이 중립적이라고 말은 하는데 읽는 사람이 느껴지는건 문제인이 문제라고 읽혀 지거든요. 솔직하게 말해서 전 글쓴님이 반문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적어온 모든 글들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중립이라고 하면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volon 17-04-07 07:50 1.♡.♡.211 문재인을 깐다고 중립적이지 않다?! 정말 그리 생각하시나요 중립적이기에 문재인도 깔 수 있고 안철수도 깔 수 있는거죠 근데 문재인 더 깐다고 안철수편이네, 안철수 더 깐다고 문재인편이네 합리적비판에 더까고 더안까고로 진영을 판단하는거 참 웃기지 않습니까 JTBC팩트체크 논란을 보고 참... 현재의 정치문화는 내편아니면 적편 이분법적, 진영논리로 받아들이는 정치문화로서 사실상 중립적인(객관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진형지지를 강요하고 있는 모양새가 많습니다. 그리고 양비론이라고 폄하하구요. 저는 양쪽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다만 우리나라 국가를 위한 정책 . 공약에 관심초점이 있습니다. 근데 과도하게 내로남불하는 것. 이것에대해 비판마져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독재이고 억압이고 문제인 것이죠 어느쪽 지지자던 명심해야 할것은 상대편진영이고 그쪽지지자라고 해서 악이고 나쁜놈들, 이겨야할 적들이 아닙니다. 우리와 똑같은 국민이에요 대선뽕과 진형콩깍지에 씌워서 상대편진영의 국민을 짓밟아서는 안됩니다. 피아구분 못하고 국민들끼리 적대시하는 것이 결코 옳은일이 아닙니다. 문재인을 깐다고 중립적이지 않다?! 정말 그리 생각하시나요 중립적이기에 문재인도 깔 수 있고 안철수도 깔 수 있는거죠 근데 문재인 더 깐다고 안철수편이네, 안철수 더 깐다고 문재인편이네 합리적비판에 더까고 더안까고로 진영을 판단하는거 참 웃기지 않습니까 JTBC팩트체크 논란을 보고 참... 현재의 정치문화는 내편아니면 적편 이분법적, 진영논리로 받아들이는 정치문화로서 사실상 중립적인(객관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진형지지를 강요하고 있는 모양새가 많습니다. 그리고 양비론이라고 폄하하구요. 저는 양쪽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다만 우리나라 국가를 위한 정책 . 공약에 관심초점이 있습니다. 근데 과도하게 내로남불하는 것. 이것에대해 비판마져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독재이고 억압이고 문제인 것이죠 어느쪽 지지자던 명심해야 할것은 상대편진영이고 그쪽지지자라고 해서 악이고 나쁜놈들, 이겨야할 적들이 아닙니다. 우리와 똑같은 국민이에요 대선뽕과 진형콩깍지에 씌워서 상대편진영의 국민을 짓밟아서는 안됩니다. 피아구분 못하고 국민들끼리 적대시하는 것이 결코 옳은일이 아닙니다.



푸른솔 17-04-07 09:28 39.♡.♡.194 글은 매번 한쪽에 치우치면서.. 자신은 중도를 지향한다.. 먼저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적당히좀 하지. 글은 매번 한쪽에 치우치면서.. 자신은 중도를 지향한다.. 먼저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적당히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