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박근혜 우익정권에 불만갖은걸 이용하는 저런 기자들 행태보면 옹호해주기 어렵더라구요.
우병우가 미운건 맞지만 시류에 편승해서 마이크 들고 시비털고
오늘 저 지랄 하고 앉아있고.
예전에 국방부에서 항의한답시고 카메라 놓고 쇼하고.(항의차원에서 사진 안찍는다면서 안찍는 모습을 찍는 사진은 찍었어요. 이런 새끼들이 기자를 한답시고...버러지 같은 인간들이...)
말씀대로 십원짜리도 안되는 인간버러지들입니다. 송장에 칼 박는거 그건 누구 못하나...
저딴 인간들이 언론이랍시고.ㅉㅉㅉ

원래 기자실과 협의된 내용이 지켜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입장할때 포토라인 서기로 했는데 덩치큰 경호원 두명이 막고
경호원 한명이 그 기다란 마이크를 발로차기도 하고 그랬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