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지지하는이유가 가장 포지티브한것도 있습니다. 뻔히 네거티브하는게 누구인지 보이는데 피장파장으로 몰고가는건 오히려 편향된 시각이라고 봅니다.

제가볼때는 저는 어느지지자도 아니기에 중립적으로 보자면

어느후보를 지지하게되면 대부분 색안경을 다 끼고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진보의 큰 문제중 하나가 적대적분열과 대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편향 네거티브 포지티브 떠나서 그냥 그릇된 패권지향적 행태에요.

누구탓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그당과 진보의 수준인거죠.

자꾸 관심법으로 보론님의 글을 보게 되네요. 제생각하고 너무 달라서 말이죠. 앞으로 좋은주제의 글에만 댓글 달게요

지난 세 번의 대통령 후보 경선을 생각해보면 이번 경선은 신사적인 편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