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독일 빠는 인간들 좀 재수 없어요.
독일인들이 마치 여러모로 우수한 종자인양.
게르만 종자들은 문명인 로마인들에 의해 야만족으로 묘사되는데.

안 당해봐서 그런거죠 그거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죠

긍정적인부분, 부정적인 부분 어느나라던 다 존재하겠죠.
심지어 일본마져도 긍정적인 부분은 존재한다고 봐요.
다만 일부를 전체로 전체를 일부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않죠,

독일도 우리나라처럼 분단국가에서 통일하고 좋은제도추진과 함께
빠르게 경제성장을 해서 사실상 미국과 중국의 다음 가는 경제대국(일본과 3위다툼)이라고 봐도 될정도니까요.
뭐 그러나 독일도 극우주의에서 나오는 문제점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심각하다고 볼수도..있죠

미국의 오바마같은 경우에는 미국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을 피려고 노력했다고 봐요
오바마케어의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보완해서 더 좋게 만들어가는게 중요하지
문제점이 있다고 막 까는것은 오히려 부정적이게 보구요.

국제사회에서 타국이 대립하는 민감한 문제를 자국의 이익에 반하여 깊게 관여하는거 자체가
사실 쉽지 않다고 봐요.
조직에서 개인보다 조직 우선주위를 많이 보듯이
그것도 외부조직간 대립에서 타조직이 왈가왈부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로남불/ 내편은 착한편, 반대편은 악한편

피아를 떠나서..
이런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나기는 사실 쉽지 않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