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보는 현재 그리고 미래
- 작성일
- 17-02-25 08:08
안철수가 대선주자로 나왔기에
그의 인성이나 능력이 폄하되어 욕먹고 있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그를 욕하는 사람들보다
최소 100배 이상 사회를 위해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1인자가 되기위해서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다른세력들을 짓밟는 짓을 지금 야권에서도 서로서로 자행하고 있다는 점
서로 협력하고 마음과 머리를 모아 앞으로의 경제 사회위기를
헤쳐나가야하는데 영웅주의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꼴을 보고 있으니
개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험난한 시국. 불의한 사회에 분노하고
그의 인성이나 능력이 폄하되어 욕먹고 있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그를 욕하는 사람들보다
최소 100배 이상 사회를 위해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1인자가 되기위해서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다른세력들을 짓밟는 짓을 지금 야권에서도 서로서로 자행하고 있다는 점
서로 협력하고 마음과 머리를 모아 앞으로의 경제 사회위기를
헤쳐나가야하는데 영웅주의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꼴을 보고 있으니
개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험난한 시국. 불의한 사회에 분노하고
적폐청산도 당연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만 야권의 그리고 지지자들의 똑같은 행태에는
긍정적인 모습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안철수지지자던 문재인 지지자던 안희정지지자던 이재명 지지자던 (박원순 지지자포함)
이제 더이상 1인 영웅을 만들고 뽑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다만 야권의 그리고 지지자들의 똑같은 행태에는
긍정적인 모습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안철수지지자던 문재인 지지자던 안희정지지자던 이재명 지지자던 (박원순 지지자포함)
이제 더이상 1인 영웅을 만들고 뽑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남을 짓밟고 만든 1인 영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좋은 전문가들, 좋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더 멀리 좋게 나가야 하는 시대인데
영웅만들기에 빠져서 상대는 적으로 짓밟고 폄하하고 이게 무슨 올바른 민주주의인가요
사회의 문제를 함께 깊이있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진영논리에 의해 비하하고 욕하는게 올바른 시민들의 행동인가요.
자기가 지지하는 영웅 만들기에 매몰되어
협력과 협의, 상생하려 하지 않는 집단과 개인의 이기적인 행태에
정말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기기위해서 짐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합리적인 제도와 틀을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기기위해서 마냥 죽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더 큰 복수와 악을 만들어냅니다.
일방적으로 죽이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시스템, 제도와 합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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