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뽕에 취해서 보수표 더 뽑아내려고 미친듯

해명 글을 올렸는데도 선의란 말은 결코 포기하지 않네요;;; 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더이상 쉴드 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그래도 안희정으로 인해 보수정당과 안철수 지지율 답보 상태인건 맞아서

여하튼 더이상 그의 앞에 노무현 운운은 안했으면 하네요 본인 말대로 제3의길 열심히 가시길

안희정이 그나마 대항마가 되려나 했는데
내려갈 일만 남았네요

괜한 얘기를 한 듯... 애초에 선한의지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