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1월부터 굉장히 불안하고 비관적이었는데
이젠 기각 또는 심리중지 될거같습니다...
답이 없네요 헌재 이것들이 소추 사유 중 일부만 해당되도 위헌이라고 지들이 말해놓구선
무슨 증인신문을 이렇게 질질 끌면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할려면 매일 심리를 열던가

아직 날짜상으로 가능하긴 한데..

저쪽이 워낙 지연 일변도로 나오니 여유가 좀 있어야 하는데... 개불안하네요..

직무유기.. 월급이 아깝다. 개헌 때 헌재 폐지 개헌해야함
우유부단하고 눈치만 보는 기회주의자들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수 없음

상황이 이런데, 지금 야당들은 대선 후보 김치국만 마시고 있는 건가요?
헌재를 압박하거나 다른 방법들을 찾아서 국회가 행동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금 상황에선 그냥 헌재만 믿고 기다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듯...
3월 13일 이전에 판결이 내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청와대측에서 지연전술을 쓰면 어떻게 대응할 지가 관건...

대통령측 대변인 전원사퇴하고 시간 끌기 한번 하지 않을까 싶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