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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7-01-04 09:48
203.♡.♡.1
40대 후반이신데 엄마 아저씨야, 엄마 중노인이야도 아니고 아저씨 "같애"는 칭찬 아닙니까!!!
40대 후반이신데 엄마 아저씨야, 엄마 중노인이야도 아니고 아저씨 "같애"는 칭찬 아닙니까!!!
앗싸!2378
17-01-04 09:50
218.♡.♡.126
그 그 그 그릉가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제 고모님한테 전화받고 아저씨라는 말에만 집중하다 보니
아저씨 같애라고 했다는건지 아저씨라고 한건지 잘 듣지 못 했네요.
그 그 그 그릉가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제 고모님한테 전화받고 아저씨라는 말에만 집중하다 보니 아저씨 같애라고 했다는건지 아저씨라고 한건지 잘 듣지 못 했네요.
김플오
17-01-04 09:49
119.♡.♡.99
40대 후반이신데 할아버지 아닌게 어딥니까...
40대 후반이신데 할아버지 아닌게 어딥니까...
앗싸!2378
17-01-04 09:51
218.♡.♡.126
헐~~
그러긴 하네요.
헐~~ 그러긴 하네요.
▷◁깊은슬픔
17-01-04 10:00
183.♡.♡.34
스타일을 좀 젊게 해보세요.
스타일을 좀 젊게 해보세요.
가슴에돋은칼
17-01-04 10:47
121.♡.♡.173
저는 진짜 며칠전에 할아버지 소리 들었습니다.
어떤 꼬마가 다가오더니 "202호 할아버지 아니세요?"
oTL
저는 진짜 며칠전에 할아버지 소리 들었습니다. 어떤 꼬마가 다가오더니 "202호 할아버지 아니세요?" oTL
김도균
17-01-04 10:55
112.♡.♡.130
아버님~
아버님~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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