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서울에서 이런걸 ㄷㄷ

올해 처음이죠?
근데 옷은 왜 벗어가지고

점잖으믄 의미가 좀 퇴색하긴 하져 ㅎㅎ

ㅇㅇ 너무 진지하면 오히려 이상할듯 ㅋ

그래도 어필하는건 좋은데 좀 그렇죠

외쿡에서 하는거 보면 울나라는 뭐 ㅋ

우리나란 그냥 벗기만 해서 그나마 우리나라 정서에 맞춘 거라고 보입니닭.
외국 게이 퍼레이드 보면 저건 양반 중의 상양반급이긔.

한지 꽤 되었습니다. 전에는 좀 작고 조용하게 해서 그렇지...

그렇군요 저는 뉴스로 처음봐서

오오~~

저 무지개 깃발 (현) 학교 안에도 걸려있더군요

전에 (한국)대학교에 동성애 동아리 포스터 붙으면 막 찢는 사람도 있었는데. 동성애 동아리가 있다는 것보단 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걸 대낮에 사람들 많은 곳에서 찢을 생각을 한다는 게 더 충격이었던

ㄷㄷㄷㄷㄷㄷㄷㄷ.... 왜 그런데여.. 정말 충격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