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후 출두 전 31시간 행적

청담동 호텔에서 차 세 대로 서류 잔뜩 가지고 움직여
외조카 이모씨가 그 과정을 도운 것으로 의심

조카의 친구에 이어 조카의 사돈까지 청와대 입성
백화점 전산팀에서 일하는 등 경력이 없는데 5급으로 들어가

지금은 베트남에 있나 봅니다.

2013년 청와대 구매 목록에 시계형 몰카가 있었는데, 조카의 사돈 김씨가 물품 구입.
청와대 직원 불법사찰용으로 사용한 듯.

최순실 청와대 차량을 타고 검문검색 없이 청와대 정문으로 드나들어
장관도 검문받아야 하는데 그냥 통과

안봉근이 출입을 도왔네요.

제2 부속실에서 소외계층을 보살핀다고 언플하더니 최순실을 보살폈군요.

제2 부속실에서 고급침대 3개 구매했는데 이걸 최순실이 사용한 듯

최순실 관련 현안 뒤에는 박근혜가 있었다.
핵심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
민간인에게 외교 비밀이 넘어갔으니 그럴만 하죠.

최순실 측근이 승마 살생부 작성했는데, 이 내용을 ㄹ혜가 거론

명단 속 인물 중 일부는 실제로 자리에서 물러나

조윤선은 정무수석 시절에 박근혜 독대한 적이 없고 최순실은 전혀 모른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