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방법을 다;;
근데 요즘도 대기업피씨는 180이나 줘야하는건게 나오는건가요;;
한 오십만원짜리로 나오면 아부지 바꿔드리고 돈받아서 술사먹고 하면 딱이겠는데요ㅋㅋ

아무래도 잘 안팔리니까 그런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용.
그리고 주력이 아니라 한두단계 밑에껄 내놓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글구 머.... 오십이면 딱이죠. 전문직이나 하드게이머 아니면 그 이상컴을 구입할 필요도 없죠 ㅎㅎ

대기업 PC 180이면 조립컴으로 100이면 될듯

그리고 제휴라고 하니 웬지 더 구린 부품 쓸듯한

그리고 PC 무상 수리는 길어야 3년이라 결국 대부분 적금 끝나기 전에 교체해야 하는 +_+ ..

그쵸 사양만큼 어떤 부품을 썼느냐도 중요하니깐요. 아무래도 영 ~ 못미덥습니다.

월 8만원씩 7년이라도 이자 비용이 180만원이 되려나요;;;
은행 적금이 아니라, 뭔가 저축성 보험일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니까 이자보다 피시값이 더 비싸다는 점에 혹해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든 컴에 관심없는 분들에겐 혹하기 좋은 여건이긴 한거 같아여.

노인들 꼬드기기 딱 좋군요.

180이라고 한거 까보면 100정도 할거 같고.. 수명이 길어야 4년일텐데..

그돈을 나한테 주면 내가 어찌 그이상의 퀄리티를 뽑내고 나머진 떡사먹을텐데 말이죠 ㅎㅎ

저는 이제 이렇게 머리 굴리는 건 골치아파서 못 살 거 같아요 ☞☜

걍 제 입맛에 맞게 컴터를 사든가,
아님 엘쥐 놋북 중에 괜찮다 싶은 거 그냥 살래요 ㅜㅜ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