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분열과 대립을 일으키는 사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일
- 16-07-26 00:16
페미니즘 여성주의라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잘 조화롭게 살아가야하는 사회라는 틀안에서
모순적인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성평등과 낮은 여성의 권리를 올리려는 듯 포장을 하지만
결국 페미니즘의 이론은 여성주의의 한계에 부닥치며
남성의 권리를 낮추고 역차별을 할 뿐입니다. 모순적인 사회악이죠.
최근 문제되고 있는
페미니즘은 사실 여성들의 과도한 피해주의에서 비롯된
집단 이기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와 적으로 규정해놓고
페미니즘을 정당화 하는 것은 더욱더 옳지 않은 것이구요.
1.남성이 여성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 것 = 냉정하게 남성이 일을 더 많이 합니다.
육체적으로도 / 실질적 시간/ 업무량으로도요.
그리고 남성보다 일 잘하는 여성은 그만큼 남성보다 월급 많이 받습니다.
평균적으로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급여를 적게 받는다고 해서
그것이 평등을 주장하고 여성의 급여를 늘려야 한다는 것은 시장이 그렇게 판단하면
그렇게 여성의 능력이 뛰어나면 당연하게 바뀌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이 일반적으로 아기를 낳아야 하고 휴가를 쓰고 일찍 퇴근하고 야근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더하는데
평균급여가 남성보다 많다면 이것은 진정한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
급여가 같아도 남성이 사실상 일을 더 많이 합니다.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습니다.)
2. 여성이 신체적으로 남성보다 약하고 고통받는 것이 남성에게 그대로 적용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성이 고통받는 것이 남성의 탓은 아닙니다. 남성도 그러한 고통을 똑같이 느껴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한 고통을 남성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통에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공감하라고 하는것도 강압적인 것입니다.
3. 남성은 위협적이다.
남성이 위협적이고 잠재적 가해자 이기때문에 남성은 조심해야하고
여성에게 헤꼬지하는 것은 남성이기때문에 남성에게 문제가 있다.
이것은 많은 남성들을 스티그마 효과로 더욱 위협적이게 만드는 부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일반 남성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 할 수록 부정적이고 저항적이게 될 가능성이 큰거죠.
옳지 못한 접근 방법일 뿐더러
불특정 일반 대상의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 있는 남성 또는 여성의 문제인 것이죠.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로서의 이론적 가치는 있겠지만
보편적이어서는 안되는 차별적인 이론이며, 위험한 이론이고
성대립을 일으키며 사회악을 조장하는 이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여성과 남성이라면
페미니즘에 동조하여 여성주의를 위해 무분별하게 남성을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성평등을 위한
여성의 신체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적 신장과
문제되는 성폭력을 강력 예방하고 조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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