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에서 퇴출시켜야 -_-

저 아줌마는 입바른 소리 하더니만 자기도 구린데 많은 분인 듯.

새누리도 포함해서 일가친척을 비서관 채용하는건 일종의 오래된 관행이긴 하지요

조중동의 일종의 진보가 지니는 도덕적 프레임에 놀아나선 안된다고 보네요 여당은 원래 그런 놈들이니까 면죄부를 부여해주는 부분도 적지 않지요

진보의 순수성 도덕적 가치는 높은 잣대로 오히려 매번 아킬레스 건으로 상대편에게 빌미를 줄수있는 족쇄가 될뿐이지요

결과적으로 이걸 통해서 얻고자 하는바는 여야 모두 똑같은 똥통에 있는 놈들이다 다를게 없다 정치 혐오감을 부추기는 저열한 의도이지요

물론 잘못된 관행이지만 서영교씨의 행동이 잘했다고 볼수 없는 부분이지만 정권과 여당의 치부가 드러나는 복잡 미묘한 상황에서 과연 여당 국회의원이었다면 언론에 대대적으로 노출될 문제인지는 의문스럽네요

조옷선 기사라 일단 판단 보류하구요...
뻔히 드러날 일을 왜 하는 지 잘 모르겠네요... 바본가...? ㅡㅡ;;;

가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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