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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블루
16-04-13 14:47
124.♡.♡.12
곧게 잘 살고 계시는군요... ^^
곧게 잘 살고 계시는군요... ^^
▦비맞인제비
16-04-13 16:27
1.♡.♡.8
어릴 때부터, 뭐랄까... 받는 것 없이 좋은 가수였었는데요, 알수록 좋네요
어릴 때부터, 뭐랄까... 받는 것 없이 좋은 가수였었는데요, 알수록 좋네요
인생은여름방학처럼
16-04-13 15:30
122.♡.♡.27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고
저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사람 누가 있겠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 거리고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물 주루룩.. ㅠㅜ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iMfVqkTDA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고 저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사람 누가 있겠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 거리고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물 주루룩.. ㅠㅜ
▦비맞인제비
16-04-13 16:26
1.♡.♡.8
이걸 열아홉 살짜리가 쓰다니...
이걸 열아홉 살짜리가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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