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깐돌이 ㅎㅎㅎ

요즘에 천원일껄요 마트에 있던데

비비빅마이너버전같은데 값은 같음 ㅎㅎ

오원짜리 받는 슈퍼에 삐 29같은 매니아층의 과자가 �종駭彭� 아닐까혀..ㄷㄷㄷ;;

그래도 삐 29 모르니까 꼬꼼화 할거에요. ㅡㅡa
ㅋ 아주 어릴 때는 슈퍼에서 5원짜리도 받아줬었더랬죠.
할머니 동전지갑에 1원짜리도 있었는데 1원짜리는 안 받아주더라고요.ㅋ

5원짜리가 유통되는 시기에도 상거래 활동을 하셨군연 ㄷㄷㄷㄷㄷ

할머니 동전지갑에서 5원짜리 긁어다 사먹었던 밀크카라멜. ㅎ
삐 29 모르겠는데... 역시 난 꼬꼼화였던거시야...

지금은 그 당시 산에서 먹던 걸 없어서 못 먹��ㅋ하지만 지금도 전 칡 먹을래 자갈치 먹을래 그럼.. 당빠 자갈치 입�濱�. ㅋㅋㅋ

오..걔가 다시 컴백했었군여. 그 맛이 아니라니... ㅠ_ㅠ

어흐아라��하으냐냐�e............=ㅠ= (2)

어흐아라��하으냐냐�e............=ㅠ=

원조는 일본이란 얘길 들었네��. ㅋ 오리지날은 더 맛있을득.

오.. 쿨피스! 최고의 음료.!

이 아이스바는 뭔지 당췌 모르겠네요 껍딱을 까 놓으니; 짤 하나는 액박이에연.

뷔리당의 고민 ㅋㅋ 넹 그 어릴쩍엔 참 그르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만큼의 철학적 고민에 빠지게 된다능.

삐 이십구는 몰라도 쫀드기는 아직도 명맥을 유지할텐데.

모르는군연. 아이셔는 �楮�. =ㅂ=

삐29 다시나왔단 말에 진짜 방가워서 찾아돌아다녀서 사먹은적 있음요

맛없....진짜 과자에 msg좀 넣으란 말이다

아이셔, 새콤달콤 짱 +_+

아이셔 캔디, 저거 박스 알맹이 죄다까서 한입에 털어넣고 신맛의 하드코어를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여행가서 편의점에서 원조 미루크 캬라메루 사먹었던 기억이..

얼린 쿨피스... +_+ 얼린 요구르트;;; 요롱고 좋아했어요

땅콩캬라멜 +_+~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이걸 아직도 판다네요.

100원이 있으면 항상 자갈치와 양파깡 사이에서 뷔리당의 고민을 하던 기억이.
찝조롬한 맛과 아삭시큼한 맛이 절묘한 대조를 이루죠.

근데 둘다 언젠가부터 맛없어짐.

제가 단종 걱정했던 군것질거리가 저거 말고도 꿀꽈배기하고 누가바 ㅋㅋ

제 주 군것질거리는 온통 산열매 풀뿌리들..

근데 놀라운건 그것들이 지금은 제 로망이었던 누가바 보다 훨씬 귀하고 대접받는 것들이 되었다는

아이러니 하기도해요.

일단 5번부터 3번까지 알겠네여 +_+

아이셔는 차암 맛있었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빠이 단종 ㅋ 아직도 나와�D!

다들 너무 고급이네요.

촌놈이라서 10리거리의 큰동네 점빵엔 20원짜리 뽀빠이만 팔았었죠.

어쩌다 먹던 그 맛이 어찌나 달콤하던지... 어렸을적 나중에 커서 돈을 번다면 박스로 사서 먹어야겠다는 다짐도하고

나중에 뽀빠이가 단종되면 어찌할까라는 쓸데없는 걱정까지 했더랬죠.^^

전 맛동산도 안 좋아했어요..아주 인기있던 과자인데.. 입안이 다 까지더라구��;;;

4번 빼고는 다 기억나네요
특희 자갈치하고 쫀드기는 돈만 있으면 사먹었다는 맛동산도 그렇고 말이죠

아이셔 ㅋㅋㅋ 상상만 해도 제 영혼에 지진이 느껴지��

삐 이십구가 다시 나왔다고�D!!! ㅇ ㅏ.. 꼭 사먹어봐야하는데.

추억이라도 �좇만� 참 억울할게 인생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재 금방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초면 튀겨짐 ㅋ

어.. 맞다! 홀쭉이랑 뚱뚱이를 잊고 있었음..ㅠ_ㅠ

뚱뚱이도 튀겨먹음 맛이 부스트업 되져 ㅋㅋ

우와...
자갈치 빼고는 나랑 정말 취향 안맞는다...
우리 아이셔와 함께 사귀어보는 건 어때?

1번 빼고 다 좋아하던거네요 츄릅...

삐29는 얼마전에 다시 나왔던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자갈치는 지금도 종종 짭짤한 맛 생각날 때 우걱우걱
서주아이스주는 그 당시에 정말 차원이 다른 맛... 완전 깜놀!!!
밀크카라멜도 획기적이었어요 정말.

이렇게 추억이 자꾸 쌓여간다는 건 참 거시기 뭐랄까...
늙었다! OTL

전 쥐포는 요걸로 많이 사먹었듬.

저도 서주아이스주!! ^^

삼년전엔가.... 쫀드기를 전자렌지로 덥히다... 우리층 사람들을 다 연구실로 소환했었음요.
쉬 타더만요.....

저로썬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조합이에여.

=_= 변희재와 진중권을 양쪽에 끼고 계시능..

먹고 나면..이 사이에 늘러 붙은것 까지 끝까지 빨아먹어야함 ㅋ

전 밀크 카라멜 & 아이셔 좋아했었습니다.

츄파츕스도 나름,,,

서주아이스주 좋아했어욤~
양이 적은 것도 아닌뎁 금방 사라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