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만 봐여 +_+

라스 요즘도 잼나나여? 구라 아저씨 빠진 이후 라스는 못 봤거든요.
그 전엔 띄엄띄엄 봤지만여.

아프리카서 유령은 다방촉 해버려서 각시탈 쪼금 봤는디 내취향은 아녔듬.유령은 난중에 봤는디 볼만했듬.특히 2회가 더 재미났.

1회 후반부터 재밌더라고염.

어차피 인터넷으로 보는지라...
세 개 다 보기로 했듬. ㅋ 아직은 세 개 다 재밌는데 솔직히 유령은 소간지만 아니면 안보고싶다능. 쩜 루즈해여.
그러다 재미 없는 건 중간에 알아서 쳐내겠죠.

1,2회 소지섭 + 최다니엘 양복 포스가 멋졌죠 +ㅁ+ 오메~

연희는 벙어리 배역을 한번 해봐야 +_+ㅋ

얼굴은 진짜 +_+

뿌나에서 신세경이 초반에 말 없는 역할로 나와서 그나마 볼만했져 ㅎㅎ

드라마는 손현주 나오는 드라마 한번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최수종 나오는 사극만 기다리는중

추적자 말씀하시는 거져? 그거 반응 좋더군여.

나중에 몰아서 볼려고요 ㅎㅎ

좀 더워지면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맞으며 드라마 몰아서 보기해도 괜찮져 ㅋㅋㅋ

저만의 피서비법(!)이랍니다 ㅡㅜ 비법까지라고 할 것도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