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병원들을 먹여 살리시는군혀 +_+ ....

훗~ 가서 돈 좀 쓰고 왔네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먹어살리기에는 저도 많이 동참하고 있어요..ㅋ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뻐옥治챰봇�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동네는 병원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난 죽어서도 병원 가기 싫음..
다만 치과는 가야함.

치과는 어쩔 수가 없죠 ㅜㅜ
사랑니가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어서, 아마 조만간 치과도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크흙~

움직이는 종합병원 ㄷㄷㄷ
건강 관리 좀 하세욧
일단 잘 먹고 잘 자기 부터

한의원 갔는데 증상을 몇 가지 말씀드리니
의사분이 한숨을 푸~~~~~~~~~~~~욱 쉬시더라고요 ^^;;;;;

땀을 많이 흘리니 기력이 달려서
먹는 건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잠 자는 게 잘 안되네요.
여전히 불면증이 심해서 괴로워요.

으아 어떻게 이정도로 ㄷㄷㄷㄷ 운동하면서 스태미너 부터 키우셔야 할 듯

제가 겉으로 보기에만 멀쩡합니다 +ㅁ+

첨부터 건강했다가 몸이 약해진거라면 과거의 영광(!)이 떠올라 무척 괴롭겠지만,
날 때부터 부실했던지라 이런 제 몸뚱아리에 적응이 돼서 그렇게 많이 불편하진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