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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15-08-15 20:00
118.♡.♡.34
동네에 아주머니들 많이 가는 묭실이 있는데요,
차도 주고 간식으로 삶은 달걀도 주네요 ㅋㅋㅋㅋㅋ
전 아직까지 달걀은 못 먹어 보고, 차는 한잔 마셔 봤어요.
전에 친구 파마하는데 따라갔다 5시간이나 기다리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ㅡㅡ;;;;;;;;;
동네에 아주머니들 많이 가는 묭실이 있는데요, 차도 주고 간식으로 삶은 달걀도 주네요 ㅋㅋㅋㅋㅋ 전 아직까지 달걀은 못 먹어 보고, 차는 한잔 마셔 봤어요. 전에 친구 파마하는데 따라갔다 5시간이나 기다리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ㅡㅡ;;;;;;;;;
가슴에돋은칼
15-08-16 18:21
222.♡.♡.145
5시간요?
와...×_×
어제 정확히 2시간 기다렸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
결과는 아니나 다를까 대실망...ㅋㅋ ㅜㅜ
5시간요? 와...×_× 어제 정확히 2시간 기다렸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 결과는 아니나 다를까 대실망...ㅋㅋ ㅜㅜ
紫霞狼자하랑
15-08-15 20:50
122.♡.♡.27
미용실 따라가기... 극악의 난이도네요
미용실 따라가기... 극악의 난이도네요
가슴에돋은칼
15-08-16 18:23
222.♡.♡.145
백화점가서 같이 쇼핑하는 것 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저는 여자분들 많은 곳에 가면 진땀이...ㅡ.ㅡ;
백화점가서 같이 쇼핑하는 것 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저는 여자분들 많은 곳에 가면 진땀이...ㅡ.ㅡ;
메시고무신
15-08-15 21:46
114.♡.♡.97
다행이군요.
전 제가 싯가 8천원짜리 두발정리를 하러 가는것 외에
미용실을 가지 않습니다.
제 아내는 스스로 머리를 자릅니다. 잘 자르는지는 전 모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이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워낙 머리에 관심이 없는 부부라서 말이죠...
다행이군요. 전 제가 싯가 8천원짜리 두발정리를 하러 가는것 외에 미용실을 가지 않습니다. 제 아내는 스스로 머리를 자릅니다. 잘 자르는지는 전 모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이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워낙 머리에 관심이 없는 부부라서 말이죠...
가슴에돋은칼
15-08-16 18:26
222.♡.♡.145
저도 6년전 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줘서요.
6년전에 구입한 바리깡이 요즘도 잘 돌아갑니다.
아내가 실력도 많이 늘어서 아이들 머리도 뚝딱!하고 잘 만져요.
저도 6년전 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줘서요. 6년전에 구입한 바리깡이 요즘도 잘 돌아갑니다. 아내가 실력도 많이 늘어서 아이들 머리도 뚝딱!하고 잘 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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