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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텔레만 12-06-01 17:41
 59.♡.♡.47  
인터넷의 폐해인듯,,,,

옛날이라고 저런 말 없진 않았지만, 전파속도가 지금처럼 빠르지는 않았으니까요.

지들 아는 나쁜 의미의 은어 낄낄대면서 노는데 좀 짜증이,,,,,,
퍼스나콘 zwan 12-06-01 17:42
 175.♡.♡.90  
별 꼴 같지않은 짓들을 하는군요
멍멍 12-06-01 17:43
 210.♡.♡.37  
어우... 정말 아는 것이 힘....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6-01 17:44
 219.♡.♡.57  
요즘 애들도 많이하는데 학교선생님께서 아시는게 좀 늦으신듯...

근데, 이거 저 어렸을때도 했어요. 단속적으로 이어지다가 최근에 보편화? 된 듯 해요.
퍼스나콘 알투디투 12-06-01 17:47
 119.♡.♡.32  
작년에 나온 독립 영화 중에 <엄마는 창녀다>라는 영화가 있고 친일파 쉐이가 쓴 <창녀론>이라는 책에서도 엄마 창녀론이 나온다던데.. 난 저런 손짓이 뭔지도 몰랐네요. 앞으로 저런 손짓 하는 놈들 보면 불러다가 손모가지를 뽀사부릴껴..
리치하든 12-06-01 17:48
 211.♡.♡.28  
이거 꽤 오래전부터 나왔던걸로 -_-

여튼 저런거 하는 넘들 보면 그저 미친 것들이라고 밖에 생각이 ;;
퍼스나콘 (매실)은이 12-06-01 17:54
 61.♡.♡.146  
이거 저 어렸을때 유행했던거죠..지금은 거의 안쓸걸요..
곰너부리 12-06-01 18:00
 210.♡.♡.220  
거진 20년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디.
퍼스나콘 juliet3 12-06-01 18:03
 222.♡.♡.2  
제가 초딩이던 시절(15~20년 전)에도 했어요~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6-01 18:05
 89.♡.♡.250  
왜 난 모르지... 서울에만 있는 건가...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6-01 18:07
 219.♡.♡.57  
그런거 같네요. 서울의 로컬 문화가 인터넷 시대를 맞아 전국구가 된 듯~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01 18:54
 147.♡.♡.17  
노노.....ㅋㅋ 훨씬 전부터 그랬어요 저 초딩때부터
대신에 요샌 좀 줄어들지 않나 싶었는디......

오히려 인터넷으로 인해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정도로 보면 될 듯--;;;;;;;
퍼스나콘 알투디투 12-06-01 18:10
 119.♡.♡.32  
서울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저런 손모양 쓰는지 제보 바랍니다~
울 학교 애들 중에 저런 손모양 하는 애들 없던데....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06-01 18:32
 147.♡.♡.17  
광주에도 있었어요 아주 예전에;;;
퍼스나콘 빠히도롱뇽 12-06-01 19:48
 79.♡.♡.250  
헉?! 이거 진짜 20년은 된 건데..?
모르셨다는게 더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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