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죠 선수는 오랫동안 선수생활 하는게 가장 큰 영광이자 행복인거 같아요.

저도 B인 듯!
B급이래도 적잖이 주전 생활은 하고 팀에서도 대우 받고 할 듯여 +_+
가늘고 길게가 제맛!

B는 말년에 만개?하신 종열옹 같은 느낌 ㅎㅎㅎ

말년에 좀 해줘서 그렇지 만개는 못했쥬;;;
엘지 역사상 가장 약하던 시절에 주전 한건지라;;

아마 엘지에서 가장 오랫동안 뛴 2루수 아닌가요? B에 딱 맞는 선수 같은데;;;

A는 팀 두어번 더 옮겨 다닌 박종호

vs

B는 이종열...

요렇게 대입도 가능할 것 같다능~

이글이..
완전 능력있고 연봉 많이 받는 대기업? (혹은 외국계 회사)
능력있고 연봉이 좀 적지만 오래 다니는 공무원?
이렇게 대입이 되네요 ㅋㅋ

이사가 싫어 B....라는 아주 몰상식한 선택을,,,,,

B 정도 사랑 받는다라면 코치직도 따라 올듯해서,,,야구인생 50대 그 이상도 노릴 수 있겠군요.

선수의 끝 = 야구의 끝은 아니니까요.

B는 딱 동수옹... 잠깐 스크 갔다온 거 빼면...

진짜 딱 동수옹이겠네요. ㅋㅋ 스크 안갔다온 동수옹.

롯데 철밥통 코치진으로 하면 오랜 선수생활이란 조건이 걸리네요.

롯데 철밥통 코치진 하려면 부산지역 고등학교 나와야한다는 조건도 충족해야 하지 않음?

지금까지는,, 인데,, 조성환이 깰 것 같아요.

아마 다음세대 코치진은 투수진 용간, 타자 조성환 정도로 압축이,,,

B급의 대표로 전병호 옹이 있겠네요 ㅋ

역시.. 다들 B를 택하시는 군요...

A에는 어떤 선수가 있을까용?

업그레이드된 최익성이나 동봉철?

B...가늘게 길게 ^^

저는 우승청부사 A선수의 라이프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