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흡수할거 같긴한디 ssd가 열이 안나지 않?
공간커버용 같은디 흔들어서 딸깍딸깍 소리 안나면 걍 써두.

일단 저렇게 끼워 놓고 놋북을 살~짝 흔들어봤는데, 다행히 소리는 안 나더라고요.
빈틈이 거의 없이 잘 끼워진 거 같아서 걍 쓰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욤 ^^;;

글고 어디 들고 다닐 것도 아니고(옛날꺼라 엄청 무거워요 한 3킬로는 나가는 듯),
책상 위에 얌전~히 놓고만 쓸 거거든요.

저 은색 커버를 분리하는건 아닌거 같아유.
저위에 분리시킨거만으로 걍 고정시켜서 쓰면 될거 같은디.
그리고 놋북이라면 그 odd자리 제거하고 그자리에 분리된 hdd장착할수 있을거에유.

아항...글쿤요.
SSD 놋북에 끼울 때도 뭐 덜컹거리거나 그러진 않았었거든요.

댓글 고맙습니당 ^ㅁ^

은색커버가 맨 마지막 사진을 말하는 거면, 건드리면 안되는데요?
저건 하드디스크 상판이라 열면 하드디스크 자체가 못쓰게 되어버리는 건데..
제가 보기엔 하드디스크 두께가 9.2mm라서 6.8mm두께인 850 PRO를 장착할 시
공간이 남는 것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SSD는 케이블 연결부위 단차만 없으면 드라이브가 흔들려도 쓰는 데 아무 지장 엄쓰요
얇은 완충재나 골판지로 흔들리지 않게 높이를 메워준다음 커버 닫으면 될 듯요.

오홍홍~~+_+ 그렇군용!!!
확실히 두께 차이가 나긴하지만 그냥 끼웠는데도 많이 헐겁지는 않더라고요.
답변 고맙습니당^^

근데 850프로 두께를 한번에 알아보시다뉘
릉력자시군여 >.< 오오옷!!!

컴 전공한 고급인력을!!!!

허나 인터넷 쇼핑은 여전히 어려워 합나당 ㅋㅋㅋㅋ
지살롱이나 11번가서 주문할 때마다 뭐이리 어렵냐고 하소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