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어무이께서 시래기 된장국을 끓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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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14-11-27 23:56 182.♡.♡.106 가까이 살면 나눠먹고 싶어요. 된장국 맛있겠다. 가까이 살면 나눠먹고 싶어요. 된장국 맛있겠다.



♡핫초코♡ 14-11-28 00:01 119.♡.♡.167 저녁에도 먹었어요. 정말 맛나긴 한데 이걸 한 일주일씩이나 먹으려니 벌써부터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ㄷㄷㄷ 저녁에도 먹었어요. 정말 맛나긴 한데 이걸 한 일주일씩이나 먹으려니 벌써부터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ㄷㄷㄷ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11-27 23:59 182.♡.♡.97 어머니는 된장국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된장국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된장국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된장국이 싫다고 하셨어~~~



♡핫초코♡ 14-11-28 00:02 119.♡.♡.167 어무이께서는 국을 자주 끓이는 게 귀찮으셨더 걸 거예요...(응?) 어무이께서는 국을 자주 끓이는 게 귀찮으셨더 걸 거예요...(응?)



기아는 죽었다 14-11-28 00:12 211.♡.♡.32 시레기국이라면 한달 넘게 먹을수 있네요 콩나물국도 ㅎㅎ 시레기국이라면 한달 넘게 먹을수 있네요 콩나물국도 ㅎㅎ



♡핫초코♡ 14-11-28 00:20 119.♡.♡.167 콩나물국 엄청 좋아하시나 봐여 ㅋㅋㅋㅋㅋ 제가 된장국을 좋아하긴 하는데, 청국장을 더 좋아해서 청국장이라면 한 달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후~ 콩나물국 엄청 좋아하시나 봐여 ㅋㅋㅋㅋㅋ 제가 된장국을 좋아하긴 하는데, 청국장을 더 좋아해서 청국장이라면 한 달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후~



가슴에돋은칼 14-11-28 00:24 183.♡.♡.103 청국장 좋네요. 청국장 좋네요.



♡핫초코♡ 14-11-28 00:27 119.♡.♡.167 청국장 얘기만 들어도 군침 돌아요........막 입에서 침이 나올 거 같아요 ^ㅠ^ 청국장 얘기만 들어도 군침 돌아요........막 입에서 침이 나올 거 같아요 ^ㅠ^



[空]쿠로이 14-11-28 01:55 118.♡.♡.22 아이스팩에 싸서 좀 보내주~ -_-; 아이스팩에 싸서 좀 보내주~ -_-;



royhobbs 14-11-28 02:32 117.♡.♡.53 시레기국, 청국장 둘다 어렵지 않져 가끔 끓여먹는다능 시레기국, 청국장 둘다 어렵지 않져 가끔 끓여먹는다능



紫霞狼자하랑 14-11-28 12:19 122.♡.♡.27 시레기는 역시 무우청으로 만들어야 최고........ 배추 시레기도 괜찮긴한데.... 시레기로 이런저런 요리해먹으면 겨울에 변비걱정은 뚝...이죠 저도 시레기 너무 좋아해서.. ㅎㅎ 시레기는 역시 무우청으로 만들어야 최고........ 배추 시레기도 괜찮긴한데.... 시레기로 이런저런 요리해먹으면 겨울에 변비걱정은 뚝...이죠 저도 시레기 너무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