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바꿨습니다. 그리고 인간극장 이야기.
- 작성일
- 14-10-05 00:10
닉네임을 [0시당]sam3에서 가나다-로 바꿨습니다.
가나다로 하려고 했는데 역시 이미 있네요.
그리고, 아까 9시부터 "인간극장"을 10편 봤습니다.
90%는 시청했고 10%는 흘려봤네요.
저녁 시간 집에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좋았네요.
작년 1월 분부터 볼 수 있게 TV에 세팅 되어 있더군요.
산골 10 남매 가족 편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잡담 좀 추가하겠습니다.
저녁에 옷 정리를 마무리 했는데 10분 걸렸네요.
그리고 든 생각이 뱃살을 빼야겠다는 거였네요.
오늘부터 1주일 간 아침 한 끼만 먹고
물도 식사 때 한 모금만 먹을 겁니다.
실천해야죠.
그리고, 예전에 했던 테니스 게임을 다시 했는데 좋았네요.
일단 10분만 했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할 생각이네요.
그럼 이제 잡니다.
1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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