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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털고 가고 싶은 것.

작성일: 14-10-02 17:05

글쓴이: [0시당]sam3
IP: 218.♡.♡.199;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171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어머니께 가끔. 꼭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

실행하지는 못하네요.

8년 전하고 2년 전에 질문을 하긴 했었네요.

결과는 안 좋았고 대답도 듣지 못했고요.

... 뭐... 다시 질문하지는 않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부족해서, 요즘도 일주일에 한 번 마음속에 그 질문이 피어나네요.

그래도, 이제는 할 생각이 없고요.

희한하게 인터넷 하다가 그 생각이 나네요.

그만해야지.

뿅

노래나 올릴까 하다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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