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걸 이해해줄 흑횽이 어딘가 있겠죠

근데 미국 흑횽이 아니고 아프리카 흑횽이면 말이 안 통하시겠지만서도,,,,

블라블라블라~ 당췌 어디에! 언제! ㅠ_ㅠ

이 참에 호주에서 나이지리아로 유학지를 변경해보시는 건~

....................................................................=_= 왜 싸우스아프리카는 아니고?

거긴 백횽 비율도 높아서...네

나이지리아나 케냐 추천합니다.

고맙네연.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저도 -_-" 굳이 인생 되돌아보며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은 한명도 없.....

이게 사는건가... ㅎ ㅏㅇ ㅏ. =_=

음 저도 가장 오래 사귄 친구를 수년 지나 한번 다시 만나봤는데....
전혀 그런 맘이 안 생기더라고요 ;;

열렬히 좋아했던 거 같고, 끝났을 때 그렇게 오랫동안 힘들어했는데 말이죠ㅋㅋㅋ


근데 걔 입에서도 지금 요 글에서 내린 결론이랑 같은 말이 나왔어요

'돌이켜보니 지금까지 사겼던 본인의 모든 남친들이 다 결혼하기에 자기는 괜찮았을 거 같다, 뭐 다 내가 문제였던거 아니었겠나'ㅋㅋ

그거보면, 사랑도 참 덧 없다능.

그리고 그 친구랑 내 결론은 '내가 문제다'만 같네여.

영미쪽 문화는 많이 접하셨을테니
이제 라틴쪽 문화를 한번..
저는 그닥 흥하는 성격이 아닌데도 라틴 �O누나들 노는거 보면 흥겹던데 말이죠

라틴이고 영미고... �종楮� 걍. =_ㅜ

꼭 아이를 갖고 싶다는 여자분들이 제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제가 너무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소홀하게 생각했던건지...
결혼 쉽지않은거더군요 ㅎ

그렇져.. 아이문제..;; 남자들도 막상 교제하는 (결혼전)여자가 아이 안 갖고 싶다하면.. 매우 난감스러워하죠.
제가 아이가 관심이 �졀킵楮�.;; 그래서 무슨 말씀하는지 이해가 가네여

이런 생물학적 검증까지 걸쳐서 독거를 재확인 할 생각은 �졀킵楮�! =_= �c

인정하면 지는 거임. 끝까지 부정하셈

뭘 부정해�D 사실인데!

박모씨....

전 두렵고 무서워요

ㅠ_ㅠ 우린 전생에 무슨 짓을 한 걸가��(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했던 사람도, 혹은 담담하게 혹은 아쉬운 채로 헤어졌던 사람도
...지난달을 마지막으로 다 시집갔어요.

저는 안생겨도 상대방에겐 나름 결혼청부사? ㅎ
아, 나만 아니면 되는 거였나 -_-

난 그런 소식도 알 길이 �종�, 그리고 나중에 알아도 뭐 관계�졍囑茶맙�. 헤어질 당시 감정 수습에 헤메는거지.

청첩장을 받으면 이미 옛날에 잊어먹었던것들이 새삼 스~윽 하고 정돈이 되지요 :)

저의 경우는 돌이켜보면 저와 어떤 부분이 비슷한 사람들을 좋아했고, 그로 인해 깨질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결국 그래서 저도 제탓.... ^^

전 생각해보면, 연애하고 있는 내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 최악임.

에흥.

아아 임호님 말이 진리임여. 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 독거임 ㅇ_ㅇ

독거와 보살화는 진리 수련의 패키지여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