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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t10 문서 작업하느라 몇년전에 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구매한듯 한데 잉크가 너무 비싸서 무한잉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요즘 무한잉크 달아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요

t10은 색깔별로 토너를 갈아줘야 해서 셋트로 구매시 적지않게 돈이 든다능 ㅜ ㅜ

자주 뽑지 않아서 그냥 놔두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프린터 서너개 사고도 남을 돈을 토너 사는데 허비해 버렸네요 이번에도 진홍색하고 흑백 잉크가 바닦이 나서 교체해야 하는데 그럼 얼추 3만원 돈은 나올거 같은데

그냥 무한잉크 프린터를 장착하거나 구매하는게 맞겠지요 ?? 몇장 안뽑는데 잉크가 말랐는지 품질도 별로고

몇장 뽑을때도 문서 모드는 잘안나와서 사진 화질로 바꿔서 문서를 뽑는데 <잉크 소모가 장난이 아니더라능>

듣기론 잉크는 자주 굳기 때문에 프린터를 항시 켜둬야 한다는데 전기 절약하려고 한번에 전자제품 끄는 콘덴서를 사용해서 ㅎㅎ

잉크 업체 폭리도 참 대단한듯 이거 잉크 원가가 토너당 2000원도 안되는거 같은데 몇장 뽑지도 못하고 1만 5천원 돈으로 판매하니 8~9배의 폭리를 취하는건가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