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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데일리>가 매긴 4점 만점의 평점에서 1.4점으로 참가작 중에 최저 평점을 받았습니다.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금종려상=아무르(미하엘 하네케,오스트리아)

▲심사위원대상='리얼리티'(매트 가롱,이탈리아)

▲심사위원상='엔젤스 쉐어'(켄 로치,영국)

▲남우주연상=마스 포겔스트룀(더 헌트,덴마크)

▲여우주연상=크리스티나 플루터,코스미나 스트라탄(비욘드 더 힐즈,루마니아)

▲감독상=포스트 텐바스 러스(카를로스 레이가다스, 멕시코)

▲각본상='비욘드 더 힐즈'(크리스티앙 문주,루마니아)

▲황금카메라상='비스트 오브 더 사우던 와일드'(벤 제이틀린,미국)

▲단편부문='사일런트'(레앙 에시발스)



p.s) <돈의 맛>은 국내 평단에서도 욕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좀 있으면 돼지 삼겹살 집 상호로 나올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