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애매한게 이걸 과연 튀긴다고 하는게 맞는건지...좀 그렇더라구요.
사용하신 분들 보면 바삭바삭 하다고 하시던데...+_+
NiceTo in 이글루12-05-26 00:19
180.♡.♡.56
기름을 솔로 발라주면 튀긴 것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 있긴 하더군요.
blackwolf12-05-26 00:12
220.♡.♡.52
느낌이 뻥튀기 만드는거 비슷할거 같네요.....
지르시고 후기 쩜....+_+
가슴에돋은칼12-05-26 00:18
121.♡.♡.29
오~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뻥튀기..
그런데 이게 제 술안주 용으로 지르긴 넘 비싸서 와이프'님이 허락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한경희에서도 조금 저렴하게 나왔던데...^^
신조협려12-05-26 00:13
14.♡.♡.167
오호 얼마나 하는겁니까? 하나 질러버리...
가슴에돋은칼12-05-26 00:18
121.♡.♡.29
은근 비싸여...+_+'
눈물좀닦고12-05-26 00:14
27.♡.♡.5
저도 이거 땡겨서 블로그 돌면서 사용후기 몇 개 봤는데 제 생각엔 아직 시기 상조 같습니다.
게다가 튀길 수 있는 요리 가짓수가 꽤나 제한적이더군요.
가슴에돋은칼12-05-26 00:21
121.♡.♡.29
저는 뭐 간단히 술안주 정도 튀길 수 있으면 되는데...
어떤 분들은 좋다 어떤분들은 벌루다...
헷갈리네요.ㅎㅎ ^^
NiceTo in 이글루12-05-26 00:17
180.♡.♡.56
이 제품 기대하는 것과는 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나름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꽤 있구요. 직접 시연해볼 기회를 찾아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광고만 보고 구입하기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은데... 그런데 이 제품이 좀 알려지다보니... 한경희에서도 이거랑 비슷한 제품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가슴에돋은칼12-05-26 00:22
121.♡.♡.29
한경희 제품이 조금 저렴하게 깔렸더라구요.
저도 마트에서 유심히 봤는데...ㅎㅎ ^^
역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보네요.
아.. 이걸 지를까 말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