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토나오네요. 저럴거면 왜 갔는지

미안해하지 않는 대통령 필요없음

미안한게 뭔지나 알까요? 평생 살면서 미안하다는 얘기 해본 적 있을런지...
박근혜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사과한건지도 몰라요.

아마 지금도 슬픔 이런거 전혀 공감도 못하고
내가 왜 욕먹나..이해 못하고 있을듯..ㅋㅋㅋ
그럼서 이런 미개한 국민들이 감히 나를 욕해? 이럴듯

맞아요.
이런 일이 터지고 나니 그녀의 정서가 어떤 상태인지 조금씩 보여요.
뇌는 없어도 정서는 우리와 같을 줄 알았는데
어느 별에서 온 걸까 ㅡㅡ

과거 시간속에 갇힌 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듬매. 보호 받아야할 사람은 그냥 자신뿐이고.

잘 봐줘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머니인 척 영부인인냥 딱 그 역할만.

벌레놈들이 또 유족충 소리 지껄여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