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고양이...
뭔가 고양이에 사람얼굴 합성한것 처럼 생겼.

거 예전에 올라왔던 티베트 여우랑 비슷한 섭생에 사는 녀석인데.........
둘의 공통점이라면 눈과 눈 사이가 넓게 보인다는 점?

흥미로운 이야기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저렇게 집이 쭈욱 가지런히 되어 보이는게... 괜히 가슴 설레고 그렇더군요ㅎㅎㅎ
그리고 마눌고양이 생김새 참 특이하네요 ;;;; 아랫사진은 꼭 사람 얼굴 합성해다놓은 듯한

서버비아적 삶에 대해 비꼬는 이쁜 노래 한곡. ^^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ㅋ

가지런한게 이쁘기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단일화 획일화된 삶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우리의 아파트촌 처럼.......... ^^;;

숨막히는데....;;;

거미줄로 @.@
집, 저는 랜덤한게 제멋대로 생긴게 좋을 것 같은데.

인간에게 공간이라는게....... 참 묘한 컨셉인거 같더라구요.

좁아도 문제, 넓어도 문제, 획일적이어도, 복잡 다양해도 문제.........
안성맞춤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 ^^;;

그래서 저 밀가루 포대로 속옷을 많이 만들어 입었답니까?

저 저기 가봤어요. 디낭.
저 건물도 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