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세요...

아나 점심시간이었단 말예요~!

야근도 하시고..

돈 받는 만큼만 일해야죠.

쉬면 안되시겠네요..

제 음악적 취향은 계속 바뀌고 있는 듯요ㅋ

저도 뭔가 바뀌고는 있는데..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리송한게 문제;;
내가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 내가 모름;;

저는 그 시기에 메탈키드가 돼버려서...
그 뒤로 시간이 좀 지난 후 재즈가 덧 붙여지고...

신해철이 나이 먹고 재즈하는거 보고 굉장히 의아했었는데 즈질형님도 그러시군요.+_+
저는 신해철이라도 재즈는 못 듣겠드라구요..
아직 꼬꼬마라 그런거니까 재즈는 좀 더 이따가 좋아할랩니다..

어..저는 재즈도 고3 때 부터 듣기 시작...ㅋㅋ

40년 재즈지기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봉술 조심하셈

헐.. 부럽다. 이선희누님 ㅠㅠ

아싸 자랑성공♡

아~ 옌나리혀어~!
찌난씨절 따아시 올쑤넘나 끄흐나할~
끄나리혀어어어~

수 일 지나 예당으로 패티킴 임호 디너쇼 가신다고 글을 올릴지도......

아이고 쌍팔년 이전 노래는 또 힘들어요..

패티김 노래도 좋아요.

서울의찬가, 이별,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혹시 홍삼트리오 아세요? ㅎㅎㅎㅎㅎㅎ
<기도>라는 노래 정말 좋아요 ^^

저는 그 시절을 산게 아니고 걍 그 때 유명했던 노래들을 찾아들은 꼬꼬마라서요
그 때 유명했던 노래들을 다 알지는 못해요...

그나저나 이모님 나이대를 대강 짐작 할 수가 있겠;;;

ㅎㅎㅎㅎ
저도 그 시절을 산 건 아니랍니다 ^^
님처럼 좋은 노래를 들을 뿐이지요 ^^

'본문+댓글'에서 노래실력이 아주 터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쌍팔년 맞으신가혀? 혹 쌍칠년 아니신쥐............( '')a 흠흠~

음원 함 들어보세여 선희누님 진짜 딱 저렇게 부르는디..

음원이랑 너무 똑같이 (글로)표현을 해 놔서 노래실력 좋다고(응?) 말씀드린 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언컨대,음원이랑 한치의 오차도 없어여!!!!

본문 다시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터질 기세 ㅎㅎㅎㅎ

암요 ㅋㅋㅋ 그렇고 말고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