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구요.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보통 푸대접을 받는데요... 살짝만 팁을 드리면...
식당에 들어가시면 빈자리에 막 앉지 마시고 종업원에게 몇 명이 왔는지를 얘기하고 기다리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빈자리에 들어가 맘대로 앉는 순간 친절한 서비스는 날아갑니다.
메뉴를 다 고르면 메뉴판을 덮고 엥간하면 '올 때 까지'기다립니다.
나가실때 팁은 알아서 적당히.
빨간동전(1,2,5센트)이나 10센트짜리는 안놓느니만 못합니다.(지폐와 함께 놓으면 ok...ㅡㅡ;;)
이게 문화의 차이인데요. 프랑스는 손님이 왕이 아닙니다.
손님도 종업원도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게 중요하고요, 위에 말씀 드린것들은 respect 의 문제라 좀 예민하죠.
맥도날드나 케밥집은 제외.
맛집은... 음... 글쎄요...
저보다는 가이드북이 더 친절할... 켈룩.
불우아르돕기12-05-24 18:07
61.♡.♡.7
대강 보세요;
까짓거 안되면........-_-
꼭 붙으세요;;
빠히도롱뇽12-05-24 18:10
79.♡.♡.250
안되면 더 잘됐죠 뭐. 어차피 내년에 들어가려고 한거니까 일 년 일찍 들어가도 상관은 읎으요. ㅎㅎ
불우아르돕기12-05-24 18:18
61.♡.♡.7
어차피 솔로인생인데 빠ㄹ히ㅅ를 즐기세요 ㅎㅎ
서울와도 안생기고 뭐;;
빠히도롱뇽12-05-24 18:25
79.♡.♡.250
서울가면 생기던데요? ㅋ
엄머. 날 뭘로 아는거에요~!
여기있는동안 빼고 방년 12세이후 평생 혼자인 적이 없었다고요.
여기에 5년 이상 있었다는게 문제이긴 한데..
불우아르돕기12-05-24 18:26
61.♡.♡.7
다들 나이란걸 먹더라고요..
빠히도롱뇽12-05-24 18:32
79.♡.♡.250
삼촌 시끄러워요...(아, 아직 어린데 왜 나도모르게 나이얘기에 발끈한건지.. 응?)
[탱&서]Xenophon12-05-24 18:36
211.♡.♡.94
임호님이 어리지 않다는 방증....
빠히도롱뇽12-05-24 18:42
79.♡.♡.250
삼쵼도 조용히 하세요...(빠직.)
시즈크12-05-24 18:09
121.♡.♡.19
빠히 빠히 +_+
꼭 붙으실 거예요 저 아는 언니도 (간신히) 붙었어요 ;;
빠히도롱뇽12-05-24 18:11
79.♡.♡.250
이거는 붙고 떨어지고는 없고 걍 레벨을 정해주는 시험인데..
레벨 한 4정도(1~6까지 있음)만 나오면 되는건데 것도 안나올까봐 좀 떨리는중. ㅋㅋ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5-24 18:11
81.♡.♡.182
오홍...
울 대학 써클 여자애도 프랑스 가 있어서 페북에 글이 가끔 올라오지만...
고등학교 불어 실력으로는 해석 불가... -_-a
빠히도롱뇽12-05-24 18:13
79.♡.♡.250
Bing 번역기가 알아서 번역해주잖아요.ㅋㅋㅋ
제 친구들은 한국어 그걸로 돌려서 저의 사생활을 파헤치던데.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5-24 18:14
81.♡.♡.182
일본어 말고는 번역기를 안믿어서리...
blackwolf12-05-24 20:10
220.♡.♡.52
카페 알바도 하시는 분이 프랑스어 걱정을 하신다니...-0-
구름즐이12-05-24 20:30
182.♡.♡.231
봉쥬허- 꼬몽딸레뷰-
어 ㅋㅋㅋ 고등학교 때 배운게 살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씡기 ㅋㅋ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