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경매 종료 직전에 하는 뜨거운 입찰경쟁도 재밌더군요 ㅋㅋ
오늘 아침에 끝나기 직전까지 경쟁해서 하나는 겟하고 하나는 실패했다는 ㅎㅎ

좀 더 진행하시면 또 좌절하고 경매장에서 기웃기웃...ㄷㄷㄷ

지금 제가 악사51인데 나메 디아 잡으러 가는길에 계속 죽어서 골드앵벌하려구요 ㄷㄷㄷ

피통이 작아서 그런가봐요 한방 맞으면 바로 다이;;;

흐엉... 무섭네여; ㅋㅋㅋ
사냥하다가 잘 안되면 또 경매장 가고.. 무한루트일듯여 ㅎㅎ

슴가님 이제 일본처자들과는 헤어지는 겁니까? ㅠ.ㅠ

아키바를 떠날 수는 없....;;

서버열리면 돈부터 벌어야겠네요. ^^
천 골드 정도 있는데...ㅠㅠ

근데 초반엔 따로 돈벌지 않아도 될거에요. 초반엔 골드가 적게 나오지만 액트2,3 넘어가다 보면 나오는 골드량도 많아지고 그냥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어느 정도 확보되니.. 나중에 20이후로 하나 두개씩 찾아서 끼면 될듯여 ㅎ

경매에 재미붙이면 플레이보다 경매질이 더 재밌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재미랄까...
와우하면서 경매질 덕분에 현질은 거의 안했슴요.

정말 경매장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ㅎㅎ

경매장에서 세션 유출되어 해킹 당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여.. 비번 자주 바꾸시고 조심들 하세여

헉.. 그렇군여..

저도 이제 후달리면 경매장 갑니다. ㅎㅎ
저는 그냥 즉구하는 편이구요. 템당 보통 1~2만 골드 쓰네요.
나이트메어까지는 1~2만 골드짜리중에 잘나온거 골라서 맞추면 충분히 통할거 같구요.
헬로 넘어가면 한 5만골드짜리는 차야 할 듯?

파는건 즉구가격 3천~5천 정도로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니 금방 수지타산 맞더라구요. ㅎㅎ

ㅎㅎㅎ 글쿤욤
전 공격력 올리는데 삘받아서 벌써 한손무기 4만2천 주고 샀다는;

저는 피통 채우는데 급급하네용. ㅎㅎ
대부분의 방어템이 다 활력 + ㅋㅋㅋ

돈 많이 벌어야겠다;;

그냥 플레이시간이 길어지면 늘어날거에여 ㅎ

저도 오늘부턴 경매장가서ㅋ

경매장이 뭔가요?
디아 스타는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