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컴퓨터인지 테레비인지가 결국 저 앞에 밥상인지 책상인지로 옮겨온다에 오백원 겁니다

오백원 주세요;
티비인데; 그걸 상 앞으로 땡기면 침대에서 보기 어렵;;

지금도 침대에서 보기는 어려워보이는뎁.
그럼 오백원 받고 결국 구조가 뭔가 바뀔것이다에 오백원 더...;;;(파산하겄네)

받고 오백원 더요...
제가 이런거 은근 졸라 귀찮아 합...
처음 놓은대로 쓰죠....

제....젠장;;;;

님 파산?

이야 방도 좋고... 뭣보다 이 형님 정리 잘 한돠 ㄷㄷㄷ ;;

옷장이 그나마 좀 어정쩡한게 아쉽네유~

네; 붙박이장이 있긴 한데 다 안걸리더라구요....
제가 옷이 생각보다 많더란? ㄷㄷㄷ

조촐하니 좋네요

뭐 혼자살기에 좁진 않더라구요...
살다보면 좁아지겠지만;

크~ 책장을 위해 옷장을 포기하셨군요. 하긴 어쩔 수 없음 ㅋㅋ
싱크대가 정면에 있는 것 같은데 여름철에 환기 자주 해주세요~

옷 따위는 아무렇게나 해도 별 상관 없는데
책은 안되거든요............. 목숨보다 소중한 책들;

그니까요 ㅋㅋㅋ 근데 베란다가 없는 것 같은데 비올 때 습기 조심을...
망할 놈의 습기...

물먹는하마 세트로 깔아야겠군요-_

저도 아직 없는데 제습기가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뽀송뽀송하게 해준다고..근데 또 반대로 거기서 나오는 열이 덥다고도 하고...여름에 고려해봐야겠어요

저런 집은 창문만 열어놓아도 환기 잘 될거에욤

ㅇㅇ 환기는 잘 되는거 같음
창문도 환기용으로 쪼끔 여는게 따로 있고;

오피스텔인가요? 집 좋아 보이네요~ +_+
나두 조만간 오피스텔이나 원룸으로 옮겨야할지도;;;
실례가 안된다면 나중에 시세 좀 물어볼께요~ ㅎ

네 오피요 ㅎㅎ
시세야 동네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마포, 공덕 쪽이라면 대충은 알고 있어요.

와....좋네요+_+

이 좋음이 언제까지 갈지요 ㅠ

여자 한명만 들이면 완성..ㅇㅅㅇ

모집해볼까요........................

이사 추카추카!! 집이 깔끔하니 예쁘다 ^^

옷 넣는 서랍장 내꺼랑 똑같다 ㅋㅋㅋㅋ 반갑네!!(플라스틱 덩어리인데도 엄청 비쌈 ㅠㅠ)
근데 좌식 컴터 책상 엄청 불편할텐데;;
나도 전에 책상 놔둘 공간이 어중간해서 좌식으로 샀는데 너무 불편해서
걍 좁아 터지든지 말든지 컴터책상 작은걸로 샀음 ㅠㅠ

데탑이 없어서 저 책상은 걍 티비 다이로만 써요 ㅎㅎ

옷걸이 저거 어디서 사셨음...? 링크 부탁드려요~

행거 가리개요?

행거 가리개랑 따로 파는거였나요? 행거랑 행거 가리개 추천 바랍니다.~

집이 참 깔끔하네요.
게다가 현관에 자장구가 눈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