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예술영화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충분히 재밌어할만한 영화가 있을까 몰겄네요+_+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정보 감사요!

일단 공간 탐색은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백혈병 사건을 다룬 [또 하나의 약속]과 [탐욕의 제국]을 보시면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랖옹처럼 이런데 관심있으신거 맞죠??) 내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아마 상영할꺼에요.

안타깝게도 제가 오락영화랑 예술영화를 잘 구별 못해요. ㅠㅠ 일단 보다가 안자는 영화들이 있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슨 영화를 보든 다 자는군요 제가;;;;

덧글 감사드립니닭!

사이드이펙트하고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는 즐겁게 볼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꼭 챙겨볼께요.

서울...ㅜㅜ

그쳐... 이런 것들이 서울에만 집중. 똑같은 세금 내공. ㅠㅠ

오늘처럼 야간근무 시작하는 월요일이 놀러다니기 딱 좋은뎁..
월요일에 문닫는 극장 문닫는 맛집이 왜이렇게 많은겁니까! ㅎㅎ

오늘은 시범경기 중계나 봐야겠..

헤헤헤. 저도 극장 문닫은 날은 길잃은 개마냥 여기저기 방황하게 되더라고요.

우왕 좀있다 자세히 봐야징~
근데 멍멍언니 오늘 아주 막 놀고있네요? ㅎㅎㅎㅎ

헐. 이제 공부 할꺼임.
꼭 할꺼임 ㅎㅎ

사실 나도 지금당장(정말로 지금 당장;;) 나가서 병원들렀다 초딩들 공부방 가야하는데 그냥 침대에 누워있;;;

오늘 저녁 삼겹살데이라는 고깃집 상술에 팔락팔락 놀아날 궁리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침대에서 일어나서 무사히 간겨?임여?
근데 병원은 왜?!

뭔날이여서 고대하는건 싫지만 놀려고 하니 뭔날인건 좋더라공. ㅋㅋ

한번쯤 머리식히러 멍멍님과 영화데이트
올해는 꼭 실현해야지 후후
뭐 그래봐야 영화관에서 잠이 들지도 모르지만 ㅋㅋ

저는 영화랑 데이트 하는데여. 신조협려님도 껴드릴께요. ㅋㅋ
아 농담이고요. 저는 언제든 대환영이죠. 영화관에서 함께 조는 것도 대환영. ㅎㅎ
밖에서 가만 있어도 좋은 때 예전처럼 같이 수다도 떨고 그래요.
얼마 전 그 까페 지붕 위에 노란 고양이가 앉아있는거 보고
아... 맞다 그 때 고양이가 있었던거 같아 했어요. ^^

믿거나 말거나지만 많이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어.....근데 저 별로 오래 알아도 좋은 사람 아니에요;;;;;
제가 좀 첫인상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그래요. ㅎㅎ
아.... 이게 아닌가;;;;; 투,투자자 찾고 계신다고 했죠?
저... 그렇게 큰 도움은 안될텐데요...;;;;;;;
아 모에여 이거!!;;;;;;

얼굴도 기억 안나거든요!! ㅋㅋㅋ
투자자는 차고 넘칩니다
그냥 친구잖아요 우리? 친구 좋잖아 친구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무척 신선했군혀.... 라기 보단 당황했군혀. 으하하.

봄 이잖아요

추천~

로이홉스님 사이비 해요!!
GV도 있음여.

3월 22일 참 좋네요 ㅎ 번개 때리고 싶네요ㅠ

아마도 촛불집회랑 겹칠 것 같아서 죄송하긴 한데
영화로 저항하고 가까우니깐 같이 뒤풀이 하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만약.... 번개를 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