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 또는 역량 탓보다는
유저들의 실질적인 준비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광고방향도 광고방법도 광고목표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디자인과 광고문구등 가장 중요한 속내용을..
유저 개인의 아이디어와 결과물로만 기다리게 되었는데.. 그것보다는

저는 조금 더 참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주말 또는 저녁때 채팅방참여도 건의하였고 금방석님이 건의하신 게시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다 더 확실한 광고 방향과 방법. 그리고 목표를 정하기 위해서..
유저들이 자주모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유저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과정을 거쳐야
광고진행에도 가속도가 붙고 광고문구와 디자인에도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