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최성남 검사, "김무성. 민간인신분이었기 때문에 정상회담 유출및 열람의혹 처벌할 수 없어..기각 결정"... 애초에 김무성의 범죄혐의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단독범행과 정문헌 의원(전 청와대 통일비서관) 혹은 국정원 직원 누군가 등 '공무원'이 행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혹은 '공공기록물관리법', 형법상 비밀누설 범죄 혐의의 '공범' 이엇던 것 아닌가요? 김무성이 당시 민간인인 것 몰랐던 사람 있나요? 이 무슨 해괴한 이야기를 검사 씩이나 된 사람이 하고 앉아 있을까요? 김무성 무혐의가 아니라, 공범자인 김무성에게 기밀을 넘겨준 공무원 찾을 떄 까지 김무성 피의자 신분은 유지되어야 하지요. 검찰 공안부, 공안 검사, 이런 거 이젠 없애야 합니다. 권력하수인이지 무슨 검사? '공안 검사'라는 지위와 역할은 일제 식민지 군사독재시대 산물. 검찰, 언제까지 얼마나 나라를 망쳐 드시렵니까? 그리 사시고 안녕들 하십니까?
슈퍼에이스14-01-15 14:17
182.♡.♡.217
이런분이 경찰총장이 되셔야 하는데 쩝
punkrocker14-01-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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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저분은 한때나마 수구세력지지자였다는게 놀라울 정도..
무쏘의뿔처럼14-0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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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찍으셨던 분인데..
지금와서의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명박이 하는 짓들을 보고 그 이후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