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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만
12-05-22 22:48
59.♡.♡.47
옙, + 하면 송지선씨 기일이기도 하네요.
잘 풀리면 봉하 다녀오지 싶은데,, 과연 작업이 끝날 것인가?? ㅠㅠ
옙, + 하면 송지선씨 기일이기도 하네요. 잘 풀리면 봉하 다녀오지 싶은데,, 과연 작업이 끝날 것인가?? ㅠㅠ
불령선인
12-05-22 22:50
220.♡.♡.110
쩝...봉하까지는 못가겠고...걍 집에서 막걸리에 김치 놓고 절 꾸벅해야것심.
쩝...봉하까지는 못가겠고...걍 집에서 막걸리에 김치 놓고 절 꾸벅해야것심.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5-22 22:51
112.♡.♡.45
송지선씨 기일인거 알았네요
송지선씨 기일인거 알았네요
[KS] 꼴뚜기
12-05-22 22:55
183.♡.♡.229
한 6월인줄 알았는데 시간 참 빠르네여.
한 6월인줄 알았는데 시간 참 빠르네여.
(역비꾸냥)착한 너부리
12-05-22 22:58
115.♡.♡.80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휴우~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휴우~
노공의꿈
12-05-22 23:08
125.♡.♡.217
3년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 탈상을 할 수가 없네요.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들이 어느 정도의 벌을 받기 전까지, 저는 여전히 상중(喪中)입니다.
3년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 탈상을 할 수가 없네요.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들이 어느 정도의 벌을 받기 전까지, 저는 여전히 상중(喪中)입니다.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5-23 00:10
182.♡.♡.220
토요일이 수요일이 된 만큼(-1)의 시간이 흘렀군요.
토요일이 수요일이 된 만큼(-1)의 시간이 흘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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