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도둑은 못한다더니..
- 작성일
- 13-12-22 11:33
이만기 둘쨰 아들ㄷㄷㄷ
저때 키가 187cm 97kg 라던데.. (2009년) 중3
지금은 196cm 110kg 라네요... 격투기 하고 싶어한다고 ㅋㅋ
"그렇게 격투기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걱정돼서 반대했더니 한 번은 형을 때렸는데 형이 한방에 기절했다"고 걱정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원글은 엠팍 mooxp님 글이고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77149&cpage=&mbsW=&select=&opt=&keyword=
[속보]경찰, 민주노총 본부 1층 현관문 부수고 진입 시도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경찰은 22일 오전 11시10분 전국철도노동조합 김명환 위원장 등 핵심간부가 은신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분 1층 현관문을 부수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민주노총 건물 14층과 15층에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 6명이 모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66개 중대 4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하고, 건물 주변에 2개의 에어매트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체포조 500여명은 건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건물 입구를 막고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와 노조원 60여명은 경찰의 3차례 해산 경고에도 응하지 않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일부 끌려나왔다. 현재는 100여명이 건물 내부에서 문을 잠그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민주노총과 노조원 60여명이 물리력을 행사하면서 경찰과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sky0322@newsis.com
민주노총 건물 14층과 15층에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 6명이 모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66개 중대 4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하고, 건물 주변에 2개의 에어매트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체포조 500여명은 건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건물 입구를 막고 있던 민주노총 관계자와 노조원 60여명은 경찰의 3차례 해산 경고에도 응하지 않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일부 끌려나왔다. 현재는 100여명이 건물 내부에서 문을 잠그고 경찰과 대치 중이다.
민주노총과 노조원 60여명이 물리력을 행사하면서 경찰과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sky0322@newsis.com
사업장을 점거한 것도 아니고, 대로를 점거한것도 아닌데..
민주노총이 세들어 있는 건물인데..
거 혈통 한번 진퉁일세..
 중3지금은 196cm 110kg 라네요... 격투기 하고 싶어한다…', 'http://imgpark.donga.com/mbs/fileUpload/201312/52b539e5225979b89fb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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