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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3-12-10 15:15
 61.♡.♡.7  
와 낮술 개부럽네효...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17
 121.♡.♡.228  
늘상 강남역 오가시는 아르님이 더 부럽...ㅎㅎ
          
퍼스나콘 무적LG 13-12-10 15:19
 210.♡.♡.115  
그러게요.........
전 진짜 출퇴근길에 여자 구경을 못함;
               
난아르요 13-12-10 15:21
 61.♡.♡.7  
와 회사에 여직원 많자나?
울 회사는.....-_-
                    
퍼스나콘 무적LG 13-12-10 15:26
 210.♡.♡.115  
어라;;
저번에 울-_-린 분도
폰 찾는데 도움 준 분도
여직원 아니었어요?

설마 그 두분이
부서에서 막 2/3 이렇고...
                         
난아르요 13-12-10 15:27
 61.♡.♡.7  
진짜 울린 여직원 퇴사하고 도움준 여직원 들어온거임 ㅋㅋㅋㅋ
1명뿐이라는;
                              
퍼스나콘 무적LG 13-12-10 15:28
 210.♡.♡.115  
아; 삭막하네요 ㄷㄷㄷ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29
 121.♡.♡.228  
집중하실 땝니다. ㅡㅡ.
퍼스나콘 무적LG 13-12-10 15:17
 210.♡.♡.115  
부럽..............
나름 해 떠있을때 퇴근하는데
저도 좀 마셔 볼...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19
 121.♡.♡.228  
쇠질 하셔야져.
저 이제 한달 쫌 넘어가는데...
오전에 낑낑거리면서 쇳덩어리 들어올리고
저녁엔 홀짝홀짝 술잔 털어 넘기네여. ㅋ ㅠㅠ
.
.
.
그래도 이제 재미들려서 맨날 맨날 겨 나가고 있음요. ㅡㅡv
          
퍼스나콘 무적LG 13-12-10 15:26
 210.♡.♡.115  
쇠질이 참 은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면이 있어요;
하다 보면 이걸 왜 하나 싶다가도
재밌을때도........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30
 121.♡.♡.228  
근데...
진짜 가끔,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은게...
온통 할머니,할아버지들한테 둘러 쌓여서...oTL
퍼스나콘 네로울프 13-12-10 15:27
 220.♡.♡.98  
소들이 부릅니다

"밥 도~"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31
 121.♡.♡.228  
12시에 저녁 줘 버렸네여. ㅡㅡV
퍼스나콘 구단주J 13-12-10 15:29
 121.♡.♡.129  
서울은 많이 춥던데 -_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32
 121.♡.♡.228  
서울 많이 춥군요.
여긴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 일 듯 싶네요.
살짝 늦가을 같아요. ㅎㅎ ^^
퍼스나콘 Pitcher 32 13-12-10 15:29
 169.♡.♡.109  
하아~~ 알콜을 흡입해본게 언젠지 ㅠ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5:33
 121.♡.♡.228  
이거 참...
그래도 겸둥이 아드님 커가는 잼이가 쏠쏠 하시잖아여! >.<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12-10 15:57
 222.♡.♡.195  
오전에 눈 치우고 체력 방전
오후엔 삼냥이 빵굼테오 1,2,3호기 이틀만에 청소하고 헤롱헤롱
집안 청소기 돌리니 하루가 저 머얼~~리 가네요 --;

날도 춥고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낙이 읍네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12-10 16:03
 121.♡.♡.228  
하루가 진짜...왤케 짧아여...ㅠㅠ
항상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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