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방공을 책임지며 북한 탄도탄 추적을 위해 이지즈함 추가 도입도 필요하지만
해군은 다목적 구축함이나 대잠함, 서해나 동해 근해에서 울산 포항급을 대처할만한 전투함이나
대형보급함과 잠수함,대잠초계기와 대잠헬기도 부족한 상황이라서
주변국의 해군상황을 본다면 견제는 최소한 해야하기에 해군에 더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이지즈함 도입때문에 다른 전투함등의 투자 사업이 힘들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게 되면 이렇게 될 거 같 -_-

중국해군이랑 북한 해군이랑 일본 자위대와 마주하고 있고
거기에 중국해군이랑 일본자위대는 해군세력에 엄청 투자중이라서
최소한 견제를 위해서라도 해군력의 투자에 소홀히 한다면
여러모로 힘든 위치가 될꺼 같습니다.
주변국이 강하니 해군 투자를 안할수도 없는 상황 ㅠ ㅠ

이지함을 6척이나 둘 필요가

훈련나가고 수리 나가버리고 서해랑 동해에 상시 한척씩은 있어야 하며
탄도탄추적과 함대방공까지 생각한다면
이지즈함 추가건조도 나쁜건 아니라 봅니다.

북한과 맞짱뜨는 상황이니 휴전선에 육군에 대한 투자와 공군에 대한 투자도 해야되며
서해의 얇고 수심변화가 심한 바다와
동해의 깊고 넓은 바다
거기에 남해의 바다도 해류의 영향도 커서
이러한 영향이 어뢰를 비롯한 레이더 무기체계도 특정한 부분에 맞춰야 하는거도 아니고
해군에 대한 관심과 투자만이 해상력 보호와 국력의유지가 가능할꺼라 봅니다.
당장 교역을 생각한다면 바다길도 참 중요한곳이죠

이지스함은 사는것도 문제지만 유지비가 엄청남=ㅅ=
지금 해군도 이지스 유지비로 골머리 중
이순신함급하고 넘사벽으로 차이나서 겔겔대는데

유지비문제도 있지만 이지즈함 빼면 제대로된 방공함이 없음
미사일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됨
특히 동시 다발적인 미사일공격에 대응하는 유일한 해군 전투체계임
나머지 함들 레이더가 나쁜편이라서 ㅠ ㅠ

이지스함 6대가 왜 증강이죠? 원래 노무현때 계획에 따라서 6척 만들기로 했는데.....임영박이가 강에다가 돈 때려박으려고 일부러 건조를 늦춘거지...

원래 6.6함대 만들기로 했다가 이제 시작하는거 같아요
일본이 8.8함대죠

아니 천안함은 부카니스탄의 최신 친환경 어뢰라는 새키들이 대잠초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왠 이지스.....

아니 잠수함의 관이라는 서해에서 아무도 모르게 들어와서 천안함 격침시키는것까진 그럴수 있다 해도 아무도 모르게 나갔다는 개구라를 믿으라는데 정작 망가져서 쓸모 없다는 레이더와 소나는 안바꾸네여 미친 쉐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