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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계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보기에 A업소가 버려진 가게로 보였겠지만 필요할 때에만 손님을 보내기 때문에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아 일반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흥업주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가게에서 카드로 계산하면 세금이 절감돼 이익"이라며 "손님 역시 유흥업소가 영수증에 찍히지 않아 부담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 후보자에 대해 "취소할 정도의 흠결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너그럽게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ps: 요즘은 연구원들이 유흥업소에서 식사를 하는 모양이네요ㅎㅎ

이정도 나오면 본인이 증거 나오면 사퇴한다고 했으니 알아서 자진 사퇴해야지 양심도 참 없네요 ㅉㅉ

그리고 이런 사람을 이해하라는 총리는 지금 제정신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