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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해변 12-05-20 22:32
 121.♡.♡.164  
아줌마는 분명 아니실거니까 아저씨 가 정답인거겠지요 =.= 후다닥 =3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36
 112.♡.♡.73  
안녕하세요. 댓글로는 처음 뵙습니다. (__)

2~3년 전에는 학생~ 이라고 불러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이젠 무리인듯 하네요.. ㅋㅋㅋ
          
뫼르소해변 12-05-20 22:43
 121.♡.♡.164  
일면식도 없는 분의 글에 댓글이 너무 짓궃은듯하였습니다. 무례가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뒤늦게 나마... 안녕하세요 ^^;;;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47
 112.♡.♡.73  
즐겁게 댓글 놀이 하고 있습니다.
괘념치 마셔요..^^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5-20 22:33
 182.♡.♡.220  
오!!!
하이네켄!!!
늦었다...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36
 112.♡.♡.73  
잊을만 하면 또 할텐데요 뭐..^^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2-05-20 22:34
 121.♡.♡.29  
저 어제 사마넌아치 사왔습니다. ㅎㅎ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36
 112.♡.♡.73  
하악.. 저도 2만원어치 할까 갈등 했습니다.. ㅎㅎㅎ
퍼스나콘 수정펜 12-05-20 22:42
 121.♡.♡.133  
전 맥준 관심밖이라 세일하는 커피음료랑 과자 왕창 집어왔는뎁.. ㅎ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44
 112.♡.♡.73  
네, 맞아요! 옆 매대에 커피음료랑 과자도 있더군요.. ^^
퍼스나콘 양두구육 12-05-20 22:42
 119.♡.♡.36  
이미 예전부터 아저씨쥬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46
 112.♡.♡.73  
임군옹이 아저씨라니까 진짜 그런거 같아염..ㅋㅋㅋ
뫼르소해변 12-05-20 22:50
 121.♡.♡.164  
그저께 밤 한강 다리 건너며 본 장면 때문은 아니지만 푹 가라앉는 기분에
맥주가 간절해지네요... 아 맥주.
전 하이네켄 빠돌이 입니다. 벡스 다크 줄창 마셔대다가 이젠 하이네켄. ^^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55
 112.♡.♡.73  
전 두루두루 좋아하는데
요즘엔 필스너우르켈 아니면 산토리몰츠를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간이 너무 늦기전에 딱 한캔만 하시죠..^^
퍼스나콘 구단주J 12-05-20 22:55
 124.♡.♡.109  
아사히 흑생맥주도 대상인데 조금만 푼것 같더라고요 아쉽 ㅠ
     
퍼스나콘 LIFE2.0 12-05-20 22:59
 112.♡.♡.73  
아 그러고보니 아사히 흑맥주도 있었던것 같아요..
전 라거계열을 좋아하다보니 깜박한듯..^^
퍼스나콘 [아이유]깊은슬픔 12-05-20 23:08
 121.♡.♡.168  
라이프 아자띠 +_+
     
퍼스나콘 LIFE2.0 12-05-20 23:13
 112.♡.♡.73  
쿨럭.. 깊슬옹 데이트 하시더니 애교가 느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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